방문일: 03/24 19:10
매니저: 한선생님,지우
일요일인데 긴급한 일로 출근을 했다가 업무끝나고
히트스파에 다녀왔네요
원래 평일에 가려고 했는데 회사일이 계속해서 늦게
끝나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일요일에 무료권 방문해도
되겠냐고 전화드렸는데 별일없이 방문가능하게 되었네요
샤워끝마치고 바로 마사지실에 안내받아 업드려 있었고
조금뒤에 한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고 불편한쪽이
있으시냐고 물어보셔서 허리와 등쥐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업드려서 몸을 맏겼죠
묵직하게 뭉쳐있던 목 등 허리가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조금씩 풀리는걸 느낄수 있었네요
핵심을 잘아시는분 이셨죠
손으로 주물주물해주시고 다리로도 밟아서 시원하게 해주셨죠
수면부족으로 많이 피로해져 있었는데 시원한 마사지로
어느정도 피로에서 벗어날수 있었네요
따뜻한 수건이 등뒤쪽으로 전신을 덮어버리니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땀과 동시에 피로가 배출되는걸 느꼈죠
참 좋네요
몸을 돌려 누웠는데 얼굴에 팩도 붙여주시네요
배를 따뜻하게 하는게 몸에 좋다는데 따뜻한 수건이 배위로도
올려져 있었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짜릿하네요
계속해서 이것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날씬하게 잘빠진 언니가 들어왔는데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우라고 하네요
지우의 bj는 특징이 있었죠
스무스무하게 자극을 주는 BJ로 확실히 이런BJ를 받으면
금방 꼴리네요
지우가슴을 쪼물딱 꺼리며 지우를 바라보다 지우의 그곳과
저의 그것이 합체하였는데 좁보네요
제대로 물려버렸네요
콘돔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자극이네요
원래 콘돔이 있으면 지루가 되는경우가 많은데 지우는 예외적이네요
아마도 3분도 못버틴것 같네요
시원하고 짜릿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여긴 마사지실안에 샤워시설이 있어서 언니가 씻겨주는군요
이런재미도 좋죠
무료쿠폰으로 히트스파에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