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 지원해준 야맵과 모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일 낮시간에 쿠폰 관련해서 전화드렸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주소남겨주시면서 도착하면 연락달라고 하시네요
도착해서 쿠폰 확인하고 젊고 싹싹한 직원분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안에 샤워실이 있고 샤워하고 인터폰 들면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젊고 이쁜 별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마스크 쓰고 있고 어두워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몸매도 탄탄하고 미모의 관리사분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무공 고수처렴 포인트를 집어서 점혈하듯이 관리해주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별관리사분은 굉장히 부지런하게 손바닥과 팔등으로 계속해서 문지르며 관리하는 스타일이시네요
딱딱 집어주는 맛이 아니라 처음에는 약간 부산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노곤해지고 편안하게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찜은 안한다고 했는데 전린섭 마사지를 꽤 오래받았네요
전립선 관리가 참 은근히 흥분이 많이 되는 것 같은데 찜을 안받는다고 해서 좀 오래받는 편인가 했는데
알고봤더니 매니저분이 노크를 했는데 그게 저도 그렇고 관리사분도 못들어서 문밖에서 매니저분이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매니저분이 기다리다 관리사분이 이미 나갔나 하고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하는데
아직 맛사지하는 거 보고 어머하고 문을 닫고 다시 나가고
관리사분도 갑자기 후다닥 챙겨서 나가더니 문밖에서 두분이 잠깐 이야기를.... ㅋ
그리고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웃네요
저도 노크 소리 못들었다고 하니 아 그랬군요라고.....ㅋ
이름이 뭐냐고 하니 크림이라고 하더니 성은 생이에요라고
네? 했더니 생크림! 오빠라고 하면서 웃네요 ㅋㅋ
곧 생크림 매니저가 크림같은 혓놀림으로 젖꼭지를 왕복하더니 소중이를 흡입하는데...... 신음이 나옵니다
장화가 씌어지고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궁합이 좋은지 소중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빨리 끝을 못내는 편인데 여상으로 갈 것 같아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정상위로 바꾸고도 소중이의 묘한 쫀쫀함에 금방 끝나고 말았네요
잠깐 껴안고 여운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누워서 크림양의 정리 받았네요
크림 매니저가 샤워실에서 씻고 후다닥 옷을 입으면서 오빠 씻고 가세요라고 하더니
다음에도 생크림이랑 만나요 하더니 나갑니다
아쉬운게 사진을 직찍하겠다고 테이블 위에 핸드폰을 올려두고 있었는데
후다닥 나가고 어~ 사진 못찍었네하는 아쉬움이....
업소 나오는데 사장님도 사진 찍으셨나요 물어시는데 다시한번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튼 친절한 사장님과 전체적인 서비스 모두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쿠폰 지원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