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볼일을 마치고 전화하니 언제 오실거냐 하시길래
30분쯤 걸릴거라고 얘기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사이트와 닉네임 확인해 키받고 샤워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많이 짧은 치마를 입으신 날씬한 관리사님 입장
업드려 있느라 얼굴은 못봤으나 40대초 정도로 추정되었습니다
류 관리사님이라 들었습니다
건식과 찜마사지 혼합이라 얘기들었습니다
바람많이불고 추웠기에 찜마사지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강도적절한 마사지 였고 친절한 분이셨습니다
피로가 쫙쫙풀렸습니다
역시 찜타올은 최고입니다
누워있을때 배위에도 뜨끈뜨끈 너무 좋습니다
짜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하였습니다
날씬하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주현영 비슷한 타입 애교는 덤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상형입니다
이름은 수아라고 했습니다
BJ느낌이 넘 짜릿하였습니다
성감대를 제대로 자극하였습니다
여성상위자세를 매우잘하는 언니입니다
순식간에 사정하였습니다
다시보고픈 언니입니다
서비스 끝나고 나왔더니 라면과 짜파게티 있다고
밥먹고 가라고 하셔서 짜파게티 선택하였습니다
아주 쫄깃쫄깃하게 잘끓여진 완벽한 짜파게티 였습니다
총평 업소 시설이 매우 깔끔하며 실장님 관리사님 아가씨 까지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완벽한 업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