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오랫만에 접견한 지윤이.
한동안 번아웃이 와서 두달간 쉬느라 본의 아니게 보지 못한 지윤이
오랫만에 출근부에 도장 찍었기에 바로 예약하고 다녀욤.
반 지명이나 마찬가지기에 오랫만에 봐도 여전히 어색하지 않은 건 당연.
새로운 조합의 간식으로 일단 그녀의 기분을 업시켜놓으니 분위기는 또 좋을 수 밖에...
한동안 못했던 근황을 대화로 나누며 노닥 거리다
후딱 지나가는 시간에 놀라 서둘러 각 자 샤워를 마치고 전투자세로 준비.
오랫만이라 그런지 더욱 진하게 애무해 들어오는 지윤.
그에 화답하듯 69에서 가열차게 보답해 주었지요...
여상 정상 측위 다시 정상으로 즐기고 끝...
지윤이랑은 제 재접 지양 주의를 깨고 여러번 보다보니 서로 즐기는 체위를 알기에
이번에도 그 순서대로 즐겨버렸다는...
외모
육덕형 글램 스타일이 돋보이는 언니
마스크도 섹시파에 가가워서 글램 육덕 체형과 잘 어울림.
거기에 눈웃음이 매력적이라 그걸 잘 사용하는 건지 아님 원체 웃음이 많은건지
항상 눈웃음 띤 얼굴이 기분이 좋게함
마인드
첫 접견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살갑고 편하게 대해줌
단 안되는 건 단호하게 안되는 거임.
그녀가 안된다고 선 그은 건 절대 넘으려 하지 마쇼.
그 외에 그녀가 허용하는 건 언제나 가능한 거니 매너가 가장 중요.
선을 넘지 않는다면 그녀는 천사
연애감
유흥 경력이 있는 만큼 뭐 남자하나 후리는 건 일도 아닌 듯.
믿고 걍 맡기고 즐기다 자신이 리드하고 싶다 싶으면 그렇게 하기를....
알아서도 잘해주고 남자 리드에 같이 호흡맞춰 따라가는 것도 잘하니까
둘을 적절히 섞어서 즐긴다면 즐달 가능.
재접의사
100%!!!!
3접 이상 안하는 성격의 새로운 언니 탐구를 즐기는 필자가 벌써 6번을 만나고 있는 중.
꼭 몸을 섞는 외에도 만족할 무언가가 있기에 보는 것이지만서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