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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하드 서비스의 끝판왕 나비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쿠폰을 지원해 주신 스와핑 사장님과 야맵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외근 후 시간이 남아 스와핑 프로필을 보다가 NF가 있길래 바로 전화를 걸어 나비로 예약~~

시간 맞춰 도착하여 연락드리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슬립 차림의 나비가 반겨줍니다.

잠시 앉아서 갈증을 달랠겸 쥬스를 마시고 탈의를 하니 나비가 먼저 탈의 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물온도도 맞춰 놓고 칫솔도 준비를 해 놓았네요.

양치를 하는동안 나비에게 몸을 맡기니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내에 누워 있으니 나비도 준비를 마치고서 침대위로 올라와 바로 덮쳐 버리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하드한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습니다.

BJ를 받는 동안에는 ㅈㅈ를 뽑아 먹을 기세로 흡입력 있게 빨아주고 일으켜 세우더니 무릎을 꿇고서 딥스롯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 손을 자기 머리로 옮기더니 눌러달라고 해서 머리를 잡고서 나비 입속에 ㅈㅈ를 박아 주었네요.

그렇게 BJ가 끝나고 고양이 자세를 시키더니 ㄸㄲ세척 시간을 가지는데 혀를 넣어 안쪽까지 빨아주니 정신줄을 놓을뻔 했습니다.

ㄸㄲㅅ가 끝나고 자기 가슴위에 앉히고선 ㅈㅈ를 풍만한 가슴사이에 넣고 젖치기를 하는데..

햄버거 소세지처럼 ㅈㅈ 머리가 나올때마다 나비는 가만히 있지 않고서 살짝씩 빨아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햄버거는 처음 당해 보는 것 같네요.]

그렇게 폭풍같은 애무를 받고 있자니 ㅈㅈ는 하늘로 계속 솟구쳐 있어 콘을 장착하고 나비의 봉지속으로 밀어 넣어봅니다.

ㅈㅈ를 감싸는 봉지 속살의 따듯함을 느끼면서 박아대기 시작하는데 떡감이 아주 찰집니다.

풍만한 가슴과 봉긋솟은 꼭지를 움켜 잡고서 정상위로 박아주다 자세를 바꿔 여상으로 누워서 나비의 무브를 감상하다가 마무리는 나비를 엎어놓고 뒷치기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렇게 발사후 샤워실에서 나비와 동반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나비의 젖꼭지를 조물 거리며 있자니 나비도 ㅈㅈ를 잡고서 조물 거리면서 HJ을 하려고 합니다.

젖꼭지를 빨면서 HJ을 하다가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는 ㄸㄲㅅ를 하면서 소젖짜듯이 HJ을 해주다가 마무리는 누워있는 자세에서 입싸로 나비 입속에 듬뿍 뿌려줬네요.

샤워를 하고 남는시간 앉아서 딜도랑 SM 도구들이 있길래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간 맞춰 퇴실했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나비 강추 드립니다!!

다음엔 SM을 해 봐야겠네요. 도구들이 있으니 호기심도 생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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