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타일 실장님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야맵에 들어와 전부터 관심있게 봤던 스타일 원가권을 구매합니다

달리려고 매니저 후기를 둘러보니 어떤 분이 혜수를 2번 보셨더라구요 예약 빡센것과 2번 본 후기는 경험상 항상 진실이라 판단해

혜수 매니저를 예약을 잡습니다 제가 일찍 예약을 잡아서 그런가 원하는 시간에 잡았네요

이후 접견합니다 첫 인상은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얼굴은 귀엽게 예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위의 프로필 처럼 가슴이 컸고 살집 살짝 있습니다

입장하고부터 씻기까지 쉴새 없이 질문해 주었고 외모 칭찬에 입담도 좋고 프로다운 매니저네요

씻고 오라는데 씻으면 매니저를 못보는게 아쉬워서 괜히 말걸고 쓰담쓰담했네요

샤워를 하고 나서 애무에 들어갑니다 예쁜 얼굴이 여기가 성감대야? 물어봐주면서 빨아주네요

저도 혜수 매니저를 만지작 거리면서 부드러운 몸을 만집니다

이후 기승위에서 제가 부족해 죽었지만 다시 편안하게 손으로 세워주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혜수도 조금이라도 느끼라고 저도 신음소리를 내고 오래해서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주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30분 코스라 그런지 혜수가 중간에 싸줘 이러네요

그에 맞게 빠르게 움직여 금방 쌉니다

샤워 시간도 아까워 서둘러 샤워하고 예쁜 그녀를 한번더 안아봅니다 마지막까지 칭찬해주는 그녀가 고맙고

비록 손님이라 그런 거겠지만 저를 좋게 봐준 그녀가 고맙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어느덧 갈 시간이 되어 그녀와 인사하고 해어

집니다 좋은 경험과 달림이었네요

프로필에 예쁘다는 말이 안적혀 있는데 이정도 예쁘면 예쁘다는 말이 적혀있는 매니저는 얼마나 예쁠지 궁금하네요

확실히 강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같은 가격에 예쁜 매니저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제가 좋아하는 귀엽게 생긴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