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마지막 일요일 저녁 날도 춥고 시간도 남아 단골
5월스파에 전화 예약을 걸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원가권 인증 받은 후 샤워하러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 안내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의 30초만에 관리사님 밝게 인사하시며 들어오시고
엎드려서 편하게 누워 있으라고 하신 다음 마사지 1시간을
오로지 관리사님께 맡겼습니다. 불편한곳 없으신지? 추우신지?
친절하게 물어보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건식인데 근육통이 다 풀렸네요. 2~3번 졸다 깨다 했습니다.
진짜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다음 찜질마사지는 어깨가 뻐근했던
곳이 다 풀리는 느낌이 었고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안성맞춤이네요
다음 얼굴과 두피 마사지 후에 얼굴팩을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셨는데 구석구석 꼼꼼히 정성스레 해주시네요
저도 모르게 바짝섰고 곧바로 매니저 들어옵니다. 청아입니다.
거의 5번 이상은 본 청아. 뭔가 더 아담해지고 성숙해진 느낌?
어쩐지 다이어트 중 이라고 하네요. 몸집이 작아지고 아담해졌습니다.
간단한 토크 후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여상으로 꼽아버립니다.
여상 후 위에서 해달래고 해서 정상위로 바꿔 신나게 박다가 후배위도
하고 싶어 요청 후 박아주다가 청아의 신음소리에 신호가 왔고
막판스퍼트로 스피드 올려 싼다고 하니 가득 싸달라고 해서
시원하고 개운하게 쫙쫙 뽑아줬네요. 청아가 콘돔을 벗기고
가득 쌌다고 당황해 하는데 귀엽습니다. 개운하게 샤워서비스
받으며 토크 좀 하다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알아서 포즈까지...
찍고 손잡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정말 갈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5월 스파입니다. 마지막으로 원가권 지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