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부평역 5분거리, 친절한 응대, 매니져 관리 철저 [서비스 및 마인드]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앙증맞은 사이즈, 옵션은 많지 않지만 애교 많음, 쪼임 및 반응 좋은편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시는 야맵 운영진과 스와핑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외근 후 일찍 퇴근하는 길에 시간도 남고 해서 스와핑에 문의를 드리니 요청한 시간에 가능하고 하셔서 프로필 보고 나비로 예약~~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잠시 대기 시간을 가진 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실하니 아담한 사이즈의 나비가 반겨줍니다.
입실하고 바로 탈의를 하니 나비도 따라 탈의를 하고서 먼저 샤워실로 들어가 준비를 합니다.
치카치카를 하면서 똘똘이로 나비의 엉덩이에 부비부비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니 나비가 미소를 띄며 웃네요.
양치를 마치고 몸을 나비에게 맡기니 알아서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나비를 기다리니 나비도 깨끗하게 씻고서 나와 내 몸위로 포개에 눕네요.
잠시 그 상태로 꼭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나비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자극시켜 줍니다.
나비의 애무에 똘똘이는 점차 커져가니 나비가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자그마한 입에 똘똘이를 물고서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귀두 부분만 빨아먹더니 점차 발기된 똘똘이가 나비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나비의 BJ를 받는 도중에 나비의 머리를 잡고 딥스롯을 시키니 컥컥 거리길래 얼른 풀었네요.
BJ를 받고서 이번에는 나비를 눕히고 앙증맞은 가슴과 꼭지를 빨아봅니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해 주니 은은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나비네요.
꼭지와 가슴 맛을 보고 가랑이를 벌리니 약간 젖은 듯한 봉지가 반겨줍니다.
봉지를 살짝 벌리고 클리를 찾아 혀로 자극을 주면서 햝아주니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는 나비입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봉지를 빨아주니 자기가 좋아하는 곳으로 머리를 잡고 안내를 하네요.
한동안 나비의 봉지 맛을 보다가 일어나서 나비에게 다시 똘똘이를 물려주곤 젤을 바르고 봉지를 손바닥으로 비벼 주니 정신없이 똘똘이를 빨아 먹으면서 몸을 움찔 거리는 나비입니다.
나비의 입속에서 다시 발기된 똘똘이를 빼내고 콘을 장착 한 뒤 촉촉해진 나비의 봉지에 힘껏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나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봉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는 똘똘이를 보니 더욱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복와위로 바꾼 뒤에 뒤에서 쑤셔주니 쪼임이 더욱 좋아지니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면서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서 나비를 뒤에서 안아주면서 잠시 휴식을 가진뒤에 나비가 뒷정리를 해 줍니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샤워 후 잠시 쉬는데 쉴때도 나비는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안 떨어지네요.
나비를 껴안고 있다가 HJ 타임이 되어서 그냥 시체처럼 누워 있으니 나비가 알아서 애무를 하면서 죽어 있는 똘똘이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러고선 다시 꼭지를 빨아주면서 HJ을 시작하는데 쌀듯 말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나비는 포기하지 않고 끝끝내 발사를 시켜주네요.
두 번의 사정후 진이 빠져서 침대에 누워서 조금 쉬다가 나비가 주는 음료수 마시고 샤워하고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했습니다.
애교도 많고 서비스 좋은 나비와 즐거운 한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