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11/14 00:30
매니저 : 미소
회사에 일이있어 밤늦게까지 야근하다 막차를 타고
크라운 안마로 달리러 갔죠
크라운 안마는 클럽시스템과 일반 시스템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번에는 클럽시스템쪽에서 달리게 되었죠
클럽에 입장하였는데 음악소리는 크게 났지만 시간이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들만 몇명 보였고 그중 두분이
저에게 달라붙네요
상하체로 나눠서 말이죠
다다익선이라고 두여자에게 서비스를 받으니 금방
꼴려버리네요
한언냐가 꼴림확인을 하더니 장갑끼고 밖기 시작하는데
미친쪼임때문에 바로 사정할까봐 살짝 발가락에 힘을줘서
참았는데 다행히 싸기전에 밖는걸 멈추더라구요
날씬섹시하고 피부좋아보이는 언냐에게 간택을 받아
침대가 있는곳으로 들어갔고 이름을 물으니 미소라
하네요
목이 말라 녹차한잔 마시고 물다이 받으로 안쪽에 욕실
같은 곳으로 들어가 업드려 있으니 말랑말랑한 미소언냐의
이곳저곳이 부벼지고 있었고 똥까시 꺽기등 강려크하고
하드란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기다리던중 다른언냐들이
끈적한 서비스를 해주었고 미소언냐가 준비되자마자
오랜만의 잼나는 섹스를 시작하였죠
정자세로 미소언냐와 키스를 주고받으며 격정적으로 하다가
언냐의 몸매와 엉덩이를 보며 뒤로 박았는데 진짜 오래했네요
너무 오래해서 다리에 쥐가 나는듯해서 미소언냐에게 언냐가
위에서 하면서 마무리 짓자하고 예정대로 잘 마무리 지었네요
요즘 안마 서비스가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네요
이런서비스라면 매일가고 싶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