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5월 스파가 생각이 나서 쿠폰 구매 이후에
방문하게 됐네요.
쿠폰 인증하고 결제 후에 안내받고 씻은 후에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 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시원찮은 압에는 시원함을 잘 못느끼는데 쌤 압 조절이 일품입니다.
제가 목하고 어깨가 많이 뭉쳤는데 아주 잘 풀어주셔서
중간에 잠깐 잠들기도 했네요.
중간중간 불편한 곳은 없는지 어디를 더 풀어줬으면 하는지
여쭤보는 친절함까지 갖추셔서 더욱 좋았네요.
뭉친 곳 잘 풀어주시고 이제 전립선 받아보는데
마사지 못지 않게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이후에 여기저기 마사지 해주신 이후에 똑똑 소리와 함께 하이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 이쁘장하고 하얀 피부에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가슴부터 동생놈까지 애무해주는데
어찌나 잘하는지 넣기도 전에 올챙이 발사할 뻔해서 얼른 스탑 외쳤네요.
풀발기한 동생놈 장갑 씌운 이후에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꿔 힘껏 박는데 언니 신음 소리가
너무 예술이라 힘차게 박다가 시원하게 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