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히트스파에 방문,
주차는 늘 편하게잘돼있다.
들어가니 언제나 널찍하고 깔끔한내부
하지만 샤워실이 공사중이라 이용을못한다하여
룸에서 씻어야된다고한다.
티를안내받고 안에서 간단히 샤워를마치고
콜을하니 마사지쌤이 들어온다.
수쌤.
키가상당히 크고 170정도되는듯.
늘씬한데 힘이좋으셔서 마사지 압도좋고 팔다리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해준다.
밤낮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시원한 찜마사지까지받고 돌아누우니
꼴릿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된다
얼굴에 팩까지올리고 얼굴마사지도 시원하게 받다보니까 언니가들어온다.
조이
이름을들어보니 작년에 한번본언니다.
이쁜여자 연예인 누구를 닮았지만
본인은 그여자 닮았다는걸 그닥 안좋아한다고한다.
올탈후 올라와서 삼각애무츄릅하더니 작은입으로
목까시로 아주잘빨아준다
관전69를 요청하니 이제 그거 없어졌다고한다ㅠㅠ
맛보진못하더라도 관전69마저없어지다니.. 아쉬움을뒤로하고
조이가 언제씌운지모르게 장갑을씌우고
위에서 떡방아를찍는데 쫄깃하니 상당한 좁보다.
위에서 떡방아를찍고있는데 예비콜이울린다.
자세를첸지해서 뒤치기로맛보다가
본콜까지 울리고 싸야겠다싶어서 정상위로
조이얼굴보면서 시원하게 발싸.
조이가 간단히 씻겨주고
시원하게 씻고나와서
스파의 묘미인 라면을 요청했는데 안된다고한다ㅠㅠ
오늘 히트스파가 여러모로 안되는게 많았지만
그래도 시원한 수쌤의 마사지와 조이랑 시원한떡으로
즐거운 하루였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