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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환상적인 아이의 혀와 손놀림 그리고....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라운안마


야간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있는거 같네요.

항상 주간만 이용을 해봐서~~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아이 [주간]

가냘퍼 보이는 마른 체격, 튜닝 C, 마인드 서비스 최상, 흡연 전담, 깔끔한 왁싱

대화 시에도 편안하게 대해줌. 프로필 참고

시체족이나 발기가 안 되는분들 강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즐달을 위해 쿠폰을 지원해 주시는 야맵운영진과 크라운안마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요일 오전에 일을 마치고 달림이 땡겨 좋은 기억이 있는 크라운 안마에 문의를 드리며 대충 도착 시간을 말씀 드리니 조심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인근에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발렛 해 주시는 분이 좀 늦는다고 주차 할 곳을 안내해 주십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전에 만난 매니져들 이야기를 하니 이번엔 실장님이 아이를 추천해 주십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방문했을 때마다 실장님 픽으로 즐달을 하였기에 실장님을 믿고 샤워를 하고 나와 음료수 한 잔 마시면서 잠시 대기 시간을 가졌네요.

잠깐의 대기 시간이 지나고 남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들어가니 아이가 인사하면 반갑게 맞아 줍니다.

잠시 앉아서 아이랑 담탐을 가지면서 이야기 좀 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위해 탈의를 합니다.

아이가 탈의를 하니 슬림 체형인데 가슴은 수술을 해서 큽니다. [그립감 나쁘지 않고 꼭지도 도톰하니 빨아줄 맛 납니다.]

아이의 손에 이끌려 샤워장에서 중요 부위만 아이가 씻겨 주는데 아이의 손이 똘똘이와 똥꼬를 씻겨 줄때 벌써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이도 물기를 제거하고 나와 침대위로 올라 옵니다.

먼저 엎드리게 하고서 아쿠아를 조금씩 뒷판에 발라가면서 발목 뒤서부터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올라오는데 애무하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그렇게 뒷판 애무를 하고서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는 ㄸㄲㅅ에 들어갑니다.

먼저 ㄸㄲ주위를 혀로 핥아 주면서 애무를 하다가 집중적으로 ㄸㄲ를 혀로 애무해 주면서 손은 똘똘이를 쓰다듬어 주는데 신음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납니다.

아이에 손에 완전 성난 똘똘이는 애무를 받는동안 참지 못 하고 발사를 할 뻔 했네요. [적어도 고비가 2번 정도...]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똑바로 돌아 누우라는 말에 돌아 누우니 똘똘이는 잔뜩 성이 나 있고 다시 아이가 아쿠아를 조금씩 뿌리더니 가랑이 안쪽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쉴새 없이 혀와 입으로 핥고 빨아주면서 애무를 하는 동안에도 손은 똘똘이와 전립선을 계속 자극해 줍니다.

온 몸을 애무 받는 것을 거울로 보니 더욱더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아이의 애무를 받다가 이번엔 아이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도톰한 꼭지를 맛있게 빨아봅니다.

가슴애무를 하고서 천천히 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깔끔하게 정돈된 봉지를 보고 클리를 찾아 혀를 대 봅니다.

[혀로 클리를 빨아주다가 조금만 세게 빨면 아이가 아파하네요.]

잠깐의 역립을 하고서 아이가 다시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다시금 아이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 주면서 손은 쉴새업이 가슴과 전립선을 자극 시켜 줍니다.

아이의 입속에서 잔뜩 부풀어 오른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곤 아이가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여상을 타면서도 꼭지를 빨아주면서 허리는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그렇게 아이의 허리놀림에 같이 리듬을 맞추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를 하고 아이를 안고서 쪼임의 여운을 맛보고 합체를 풀었네요.

아이가 콘을 빼고 뒷정리를 해주는 걸 받고 있었는데 훅 들어오는 청룡서비스에 다시금 똘똘이가 움찔 거립니다.

그렇게 똘똘이를 깔끔하게 입으로 닦아주고 잠시 누워 있다가 아이가 씻겨줘서 샤워서비스 받고 남는시간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은 매니져 아이입니다~~

크라운 안마도 더욱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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