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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차가운듯 하지만 침대에서는 화끈한 소진
하라오빠



























강남 ごほうび 안마에 방문하였음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발렛하시는분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봐서 뒷자리를 알려드렸더니

문을 열어주셔서 안으로 들어감

실장님과 미팅후에 옷을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씻고 나오니

대기인원이 대략 4명정도 물 한잔 마시면서 음악방송 노래 2개정도 들으니

벌써 내차례가 되서 들어가니 "소진"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다가 내 손을 잡고 입장함




복도에서 의자에 앉으니 소진 매니저가 내 존슨을 맛있게 먹어주고

양옆에 서브 언니들이 내 양쪽 가슴을 핥아주었음

맞은편에 벽은 거울로 되어있어서 시각적인 효과도 급상승함

존슨이 불끈해지니 맛보기 삽입이 시작됨 조루인 사람은 여기서 쌀수도 있을거같음

적당히 즐긴뒤에 다시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함

방안으로 들어가서 소진매니저가 벗는 모습이 보니 굉장히 꼴릿했음

소진매니저는 프로필 마냥 청담동 와꾸스타일임 약간 성형의 느낌이 있었음

외모적으로는 오피에서 +10이상 받을 와꾸임

가슴도 꽉찬B컵에서 C컵사이 자연산이었음 다만 허벅지쪽에 살이 좀 붙어있어서 옥의 티였는데

이게 또 연애할때는 떡감상승의 요인이어서 오히려 좋아



와꾸가 AV배우 이토 마유키 닮았음

저 인상에서 입술이 살짝 더 도톰함

개인적으로는 소진이 더 이쁜듯...

약간 차도녀 느낌나서 무뚝뚝할거 같았는데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굉장히 잘함

물다이 할때 미끄러지면서 살짝 들어갈듯 말듯하게 감질나게 하는거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연애할때는 정상위가 제일 좋았음 얼굴이 이쁘니까 보면서 하는게 개꼴림

딥키스 하면서 박아댔더니 금방 끝나버림 ㅠㅠ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 한탐씩 하면서 수다 떠는데 

수다 떨면서도 자꾸 내껄 만지작 거리니 다시 한판 더 하고싶은 생각이 들때쯤

퇴실시간이 다되서 또 보자고 하고 퇴실함

여기서 일하시는분들이 전부 친절하셔서 밖으로 나올때까지 기분이 좋았음

클럽식 안마가 땡기시는분들은 여기 강력 추천함

개운한 기분으로 집으로 출발

야맵과 ごほうび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즐달하고갑니다


추천 0

여기저기넣어댓글2024-11-18 03:08:50수정삭제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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