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부평역 인근, 친절한 응대, 주차시 문의, 각 종 코스프레 진행 [예약시 문의]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채연 [싱크 80% 개인적 의견이니 참고만]
볼륨감 있는 몸매, 가슴 [티 안나는 의슴, 그립감 나쁘지 않음], 흡연 X, 타투 O, 왁싱 X [봉지털 정리]
한국말 조금 하고 잘 알아들음. 서비스 마인드 좋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즐달을 위해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스와핑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징검다리 연휴 중에 달림이 땡겨 가까운 스와핑 프로필을 보고 있으니 NF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실장님께 문의를 드리니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
도착 후 잠시 대기 시간을 가지고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메이드 복장의 채연이가 반겨줍니다.
메이드 복장 차림이었지만 몸매가 드러나고 살짝 허리를 숙일때 보이는 티팬티 차림의 엉덩이가 불끈 거리게 만듭니다.
채연이가 준 커피 한잔 들이키고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니 채연이도 탈의를 하고서 따라 들어옵니다.
탈의한 모습을 보니 가슴 수술을 해서인지 가슴은 크기에 비해 엉덩이는 작아 보이기도 합니다.
샤워실에서 양치를 하고 채연이에게 몸을 맡기니 몸을 씻겨 주는데 무슨 애기 다루듯이 씻겨줍니다.
샤워 후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채연이도 씻고 나와서 머리끈을 묶고서 침대로 올라와 내 위로 올라타곤 바로 키스를 합니다.
혀를 날름거리면서 키스를 하더니 아주 쪽쪽 빨아 먹네요.
키스를 하고서 가슴쪽으로 내려와 양쪽 꼭지를 맛나게 빨아먹기 시작하길래 채연이의 묵직한 가슴과 엉덩이, 봉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비벼주면서 즐겼습니다.
가슴애무가 끝나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잡고서 BJ를 하는데 아주 뽑아 먹을 기세로 빨아줍니다.
맛나게 빨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목구녕 깊숙히 딥스롯도 해보고 그렇게 BJ를 즐기고 채연이를 눕히고서 풍만한 가슴을 맘껏 주무르면서 꼭지맛을 봅니다.
의슴이긴 한대 그럽감이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양쪽꼭지 맛을 보고 천천히 내려가 채연이의 가랑이를 벌리니 봉지도 살짝 벌어지며 속살이 보입니다.
바로 클리를 찾아 혀를 움직이니 채연이도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봉지를 빨아주다가 69자세를 취하니 채연이도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서로 소중이 맛을 보다가 채연이가 똘똘이에 콘을 씌우더니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방아찍기와 봉지 비비기가 점점 격해지니 거기에 맞춰 나도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그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 잠시 채연이의 봉지 여운을 느끼고 나서 정리를 받았네요.
뒷정리를 하고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담탐을 가진뒤에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채연이도 바로 옆에 누워서 안기네요.
잠시 그렇게 서로 안고 있다가 채연이의 손놀림에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반응이 오는 것을 확인한 채연이가 다시금 애무를 해주면서 이번에 HJ과 동시에 전립선을 작극시켜 주네요.
채연이의 HJ을 받다가 얼마 못가서 다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도 남은 찌꺼기를 짜내듯 똘똘이 밑둥을 훌터니 뒷정리 해줍니다.
그렇게 두 번 싸고 나니 진이 빠져 바로 못 일어나고 그냥 누워서 조금 쉬다가 샤워하고 남은 시간 채연이랑 대화좀 하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