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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떡감지린 로즈와 붕가붕가~~♡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10.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라운안마 [리뉴얼 이벤트 진행 중]

친절한 응대, 발렛서비스, 식사제공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로즈 [주간]

아담한 체격에 글래머러스한 가슴 [자연슴], 서비스 좋고 대화할때는 편안하게 해줌.

역립반응 지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크라운 안마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볼일을 보고 이른 시간에 문의를 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대략 도착시간을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조심해서 오라고 하십니다.

안내받은 주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니 발렛해 주시는 직원분이 맞아 줍니다.

차를 맡기고 입실해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남자실장님이 음료수와 함께 바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아담하고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요청드리니 잠시 스케줄을 확인하시고는 로즈라는 매니져 추천해 주시네요.

그렇게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잠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들어가니 로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로즈가 주는 캔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가운을 벗으니 로즈도 원피스를 벗고 속옷을 벗는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장난아니네요.

아담한 키라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역시 여자는 벗겨봐야 아는 거였네요. ㅎㅎ

로즈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러 보니 가슴은 자연슴이고 엉덩이는 탄력이 좋은게 주무르기만 해도 똘똘이가 불끈 거립니다.

그렇게 조물락 거리다가 로즈를 따라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를 하고서 의자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물다이는 해 봤어도 의자에서 바디 타는 건 첨이었네요.

앉아 있는 내 몸에 따듯하게 데운 아쿠아를 사정없이 뿌리고는 로즈가 바디를 타면서 키스를 합니다.

미끈한 아쿠아가 서로의 몸에서 비벼지니 똘똘이도 덩달아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봉지와 가슴으로 내 몸을 비비다가 잔뜩 성이난 똘똘이에 봉지를 비벼대니 그냥 빨리 넣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봉지에 비벼지고 로즈의 입속에서 빨려지니 하마터면 본게임 전에 싸질러 버릴뻔 했네요.

사워실에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로즈도 샤워를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다시 애무를 해 주려고 하는데 자세를 바꿔 로즈를 먼저 눕힙니다.

누워 있는 로즈와 딥키스를 하고서 풍만한 로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봉긋하게 솟아 있는 꼭지와 유륜을 빨아주니 로즈도 눈을 감고서 느끼기 사작하네요.

풍만한 로즈의 가슴맛을 보고 배꼽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 가랑이를 벌리니 촉촉해진 로즈의 봉지가 눈앞에 보입니다.

바로 봉지를 벌리고 클리를 혀로 자극을 주니 로즈의 몸이 움찔 거립니다.

로즈의 반응을 보고서 조금씩 강하게 빨아주고 혀로 클리를 핥아주니 봉지에서 샘물이 솟아나고 로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어느 곳을 빨아주면 더욱 반응하는것을 알고선 그곳만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연신 좋아를 외치고 몸을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입은 로즈의 봉지를 공략하고 손으론 풍만한 가슴과 딱딱해져 가는 꼭지를 주무르면서 애무를 해주다 보니 갑자기 로즈가 내 머리를 잡고 봉지에 더욱 밀착 시키면서 비벼대더니 큰 신음 소리와 함께 몸을 부르르 떱니다.

봉지물은 엉덩이를 따라 흐르고 로즈가 먼저 싼걸 확인한 후에도 계속해서 빨아주니 몸을 뒤척이면서 그만하라고 하네요.

그래도 조금더 봉지맛을 보고서 누우니 흥분한 로즈가 가슴부터 하드하게 빨아주더니 하늘로 솟아 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나게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누워서 천장 거울로 로즈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니 흥분도는 점점 올라가고 로즈의 입속에 똘똘이를 깊숙히 밀어 넣어 봅니다.

한동안 입에서 물고 놓지 않던 로즈가 얼른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선 여상으로 도킹을 시도합니다.

충분한 봉짓물에 젤을 바를 필요도 없이 위에서 방아를 찍다고 봉지를 비비고 다시 방아를 찍으니 거기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니 방안에는 퍽퍽퍽 소리와 로즈와 나의 신음소리만 들립니다.

여상을 탄지 얼마 못가서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밀려오는 사정감에 그냥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발사를 했는데도 로즈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고 발사후에 예민해지는 것 때문에 로즈의 움직임을 멈추게 했네요.

바로 풀지 않고 잠깐동안 꼭 안고 있다가 로즈가 뒷정리를 해주고서야 일어나서 시원한 헛개차 한 잔 마시면서 담탐을 가지고 로즈가 씻겨줘서 샤워 서비스 받고서 남는시간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했습니다.


케바케일수 있지만 저는 로즈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천 0

훈동댓글2024-10-08 20:42:44수정삭제
쿠폰샵 무료권 계속 들여다보는데 언제 무료권 사신거에요? ㅋㅋ

랜덤포인트 14

유희조아댓글2024-10-08 21:31:33수정삭제
@훈동매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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