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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권] 5월스파 "송이" 즐달후기/ 문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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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원가권을 지원하여 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5월스파 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배려 해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갈 때 마다  친절한 스텝들의 안내속에

머리쪽과 오른쪽벽에 거울있고 제법넓은 방으로 안내 받고

밝은목소리로 인사 하면서  "문"관리사님 들어오고

마사지 맛집으로 소문난 5월 스파이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한 압으로 제대로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오늘도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찜 마사지도 온몸을 노곤하게하고 

안정감 있는 발눌림으로 온몸을 개운하게 합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는 서혜부와 회음부를 

손가락 압으로 눌러주면서  주변부터 자극주면서

소중이 중심으로 쪼여오고

내 동생도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니 

제대로 발기 시킨 다음  집중적을 기둥을 위아래로...

마치 조개속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ㅋㅋ

진짜  제대로 세워 줍니다.!!

정말 믿고 받는 마사지입니다.

노크소리에  문 관리사님 나가고,

하늘색 원피스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마사지 좋았냐?고 물으면서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송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는데

이름처럼 신선한 가을 송이 같은 분위기 매니저입니다

적당한 키에 볼륨이는 가슴. 잘룩한 허리라인까지,

홀복을 벗은 모습은 정말 육감적~~

그리고 정면으로 바로 내 몸으로 올라오는 데

볼륨있는 자연산 가슴이 뭉클하네요

필러 넣은 내 소중이를 보고 궁금해 하다가

바로 귀두에 혀로 애무 시작하더니

입안 가득 물고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도 혀로 핡고~~~

혀를 내밀고 애무를 시작해서 

아주 천천히 기둥를 밑에서부터 돌려가면서 올라 가고,,

서비스점수 만점입니다.

느낌 좋고 해서 내가 올라가고 싶다고 하다고

바로 정상위로 자세잡고

뽀송하게 왁싱한 도끼자국 사이로

소중이가 천천히 들어가는것을 지켜보았고

천천히 방아 찍기에 들어가는 데 

위에서 제대로 조명 받은 얼굴을 보니

더 예쁜 얼굴에,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빨라지는 상하운동에

때로는  앞뒤 움직임으로~

예비콜 소리에

더욱더 빨라지고

"송이" 은근한 색소리도 가파지면서

이윽고 밀려오는 사정감에 힘차게  발사하고 ....

"송이"의  새근새근 숨소리 들으면서

잠시 마무리 포옹으로 사정후의 여운을 즐겨습니다.

매우 만족 했습니다


다시한번 야맵 관리자님과

5월스파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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