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실장님 무지 친절함, 주차 필요시 사전 문의
④ 지역 : 부평
1호선 부평역 도보 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아담사이즈 키, 안으면 품안에 쏙 들어옴, 귀엽게 생겼고 마인드 좋음, 원하는 서비스 다 맞춰 주려고 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시는 야맵 운영진과 스와핑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집에서 쉴까 생각하다 스와핑 출근부 보다가 바로 예약 문의 드리니 원하는 시간대보다 두시간 정도 후쯤 예약이 된다고 해서 그냥 예약해 버렸네요.
일단 근처로 가서 허기진 배를 달래고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다 시간 맞춰 예약 장소로~~~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매니져 상태 확인 하시곤 바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호실로 입실하니 귀엽게 생긴 하니가 반겨줍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얼른 씻고 싶어서 탈의를 하니 하니도 슬립을 벗으며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안내를 해 줍니다.
샤워실에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으니 하니가 샤워기로 몸을 젖신후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특히 똘똘이와 똥꼬는 더욱 신경써서 씻겨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시원한 에어콘 밑 침대에 누워 있으니 하니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내 몸위에 안기는데 품속에 쏙 들어는 게 좋네요.
잠시 안겨 있던 하니가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혀를 돌리면서 핥아주다가 입술을 모아 쪽쪽 빨아주면서 손은 쉬지않고 똘똘이와 전립선을 자극시켜 줍니다.
하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면서 서비스를 만끽하다가 하니가 BJ를 하기 위해 가랑이 사이에 자릴 잡고 앉습니다.
똘똘이의 밑둥을 잡고서 빨아주다가 가랑이를 벌리고 들더니 ㄸㄲ시를 하는데 혀가 ㄸㄲ를 살살 핥아주다가 ㄸㄲ에 넣기도 하면서 현란한 혀놀림을 시전합니다.
하니의 ㄸㄲㅅ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와버리고 말았네요.
ㄸㄲㅅ와 BJ를 끝내고 콘을 씌울려고 하길래 하니를 눕히고 하니의 양쪽 꼭지를 혀를 돌리면서 빨아주며 맛보고 천천히 배꼽을 지나 하니의 봉지쪽으로 내려간 뒤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클리를 찾아 집중 공략을 합니다.
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서서히 클리가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니 하니도 신음소리와 "좋아~~"를 연신 내뱉습니다.
몸을 뒤척이며 꼬이려고 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가랑이를 잡고 계속해서 봉지를 애무하니 봉지속에 샘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니의 봉지를 공략한 뒤 가랑이를 벌리고 널브러져 있는 하니 입에 똘똘일 물려주니 다시 정신없이 빨아줍니다.
하니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고 손바닥으로 봉지를 비벼주니 손바닥이 축축해짐을 느끼곤 하니의 입에서 똘똘이를 빼고 바로 콘을 끼고서 하니의 봉지에 바로 꽂아 버립니다.
하니의 따듯한 봉지속에 들어가니 똘똘이가 더욱 발기가 되고 그렇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면서 하니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의로 집어보고 빨아주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렇게 박아주니 하니의 봉지 쪼임이 점점 느껴지면서 사정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점점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에도 하니가 봉지를 쪼여주고 해서 그 여운까지 충분히 느끼곤 봉지에서 똘똘이를 빼고 누웠네요.
누워 있으니 하니가 뒷정리를 해주고 샤워를 한 뒤에 침대에 누워서 쉬다가 HJ을 해야 하지만 1차전에 힘을 많이 썻는지 힘들어서 그냥 소프트하게 하니의 봉지와 가슴을 주무르고 하니도 작아진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고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천천히 샤워를 하고 퇴실했네요.
반응 좋고 서비스 좋은 매니져와 즐달해서 얼마전 다른 업장에서 내상입은걸 보답받은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