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크라운안마에 무료권으로 다녀왔는데요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 낮에 

전화드렸는데 가능하다고 하셔서 전화 끊고

바로 업소에 출발했네요

무료쿠폰과 닉네임을 확인하고 스타일 미팅을

가졌는데요 이쁜언니보고 싶다고 하였고 꼬맹이

란 언니와 연결되었습니다

얼굴을 보자마지 어디선가 많이 본느낌이 드는

외모였는데 제 첫사랑과 많이 닮은 언니였죠

작은키에 뽀얀피부 작고 날씬한 미모로만 따지면

최근업소다니며 본 언니중에 탑중에 탑이었네요

외모때문에 그런지 꼬맹이언니를 보는데 심장이

콩딱콩딱 뛰었죠

업소언니를 보면서 긴장감을 느끼는건 꽤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었죠

 침대위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이미

샤워를 했기에 양치만하고 침대에 들어누워 이쁜

꼬맹이의 애무를 받으면서 바라보고 눈을 맞추며

웃기도 하고...

 역시 안마에서 일하는 언니라서 가진게 외모만은

아니네요

 외모는 오피급이 분명한데 애무스킬 자체가 강약

조절하는것도 그렇고 적재적소에 제가 원하는곳을

애무하는것도 그렇고 확실히 다름을 보여주는

꼬맹이군요

 역시 언니가 이쁘니까 키스할때 기분이 확실히

달랐네요

 키스도 한번으로 끝나지는 않게 되는데요 역시

이쁜언니가 최고네요

 이언니와 같이 있다보니 업소언니라는 느낌을

초반에 다 사라지고 여친과 섹스한다는 기분으로

언니과 키스하였고 애무도 여친에게 해준다는

기분으로 애무하였죠

 꼬맹이언니의 섹반응도 마음에 들었던게 전혀

오버하는 느낌없이 진짜 여친과 섹스할때는 그런

잔잔하고 자연스런 반응이 쭉이어졌죠

 보빨할때 털이없어서 그런지 계속 애무하고 싶어서

아마도 언니와 있던시간 절반을 사용한것 같네요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와 섹스할때는 정상위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꼬맹이언니와 할때도 그렇게

하게 되더군요

 얼굴을 보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번갈아 가며 하면서

천천히 아래쪽에서는 피스톤 운동을 하였는데요

 마무리도 여친과 하듯 정상위로 사정하면서 찐한

키스를 하며 마무리 하였고 사정후에도 바로빼지

않고 조금도 움직이며 않고 있었네요

 첫사랑같은 꼬맹이 언니 다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