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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때로는 아는 맛이 무섭다~~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와핑

인부천 지역 최고의 휴게텔. 부평역 도보 5분거리.

실장님 대응 최상. 매니져들 철저히 관리함.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앨리스

한국만 애교 있게 함. 엉덩이 탄력은 상급이나 그렇지 못한 애기 가슴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럽게 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항상 쿠폰을 지원해 주시는 야맵 운영진과 스와핑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처럼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바로 스와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시간대를 말씀 드리니 여러 매니져를 추천해 주시는데 역시 아는 맛이 좋을 것 같아 앨리스를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해서 연락 하니 바로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앨리스가 바로 알아보고 

"오빠 밥은 먹었어요?"

하면서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앨리스의 미소에 절로 미소가 같이 지어지면서 입실해서 앨리스를 안아주면서 탄력좋은 엉덩이를 주물주물 거리니 똘똘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참을수 없어 얼른 탈의를 하니 앨리스도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안내를 해 주곤 양치 준비를 해 줍니다.

양치를 하면서도 똘똘이를 앨리스의 엉덩이에 비벼주니 똘똘이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양치를 끝내고 앨리스가 똘똘이에 거품을 뭊히고서 꼼꼼하게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앨리스가 준비를 마치길 기다렸다가 침대위로 올라오는 앨리스를 먼저 눕히고 키스를 하고선 앙증맞은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주니 앨리스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양쪽의 젖꼭지를 맛나게 빨아 먹은뒤에 혀로 천천히 애무를 하면서 배꼽을 지나 내려와 가랑이를 벌리고 잘 정돈된 앨리스의 봉지에 역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봉지를 맛나게 빨아주면서 클리를 강하지 않게 빨아주니 앨리스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앨리스의 신음소리와 몸의 뒤틀림.. 그리고 가랑이가 점점 힘이 들어오더니 역립하고 있는 머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그런 앨리스의 반응이 좋아 조금더 빨아주곤 일어나서 똘똘이를 누워있는 앨리스 얼굴에 갖다 댑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입에 물고 빨아먹기 시작하고 커져가는 똘똘이를 자그마한 앨리스의 입속에 밀어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과하지 않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앨리스의 봉지를 비벼주니 봉지는 축추하다 못해 물이 흘러납니다.

한동안 똘똘이를 빨게 한 뒤에 축축한 봉지를 확인한 뒤에 바로 앨리스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앨리스와 한 몸이 되어 있으니 앨리스의 봉지가 안쪽에서 똘똘이를 살짝씩 쪼아주기 시작합니다.

앨리스의 쪼임과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스피드를 점점 올리면서 박아줍니다.

중간중간 앙증맞은 가슴도 주무르면서 박아주다가 점점 사정감이 올라오는걸 느끼면서 스피드를 조금도 올리면서 박아주다가 발사하기 전에 앨리스를 꼭 안고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 한동안 앨리스를 꼭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고 있다가 합체를 풀었네요.

원래는 HJ을 받아야 하는데 그냥 패스하기로 하고 샤워 후에 남는시간 침대에 누워 애인모드로 가슴과 엉덩이 조물락 거리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 되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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