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사용하게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장마 기간이지만 생일 겸 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서연이 추천받아서 만나보고 왔어요!!
주1회 한타임만 한다는 서연이를 제가 만난 건 행운이었나봐요
문열고 엄친딸 느낌의 예쁘장한 서연이가 맞아주는데
와꾸와 몸매는 기깔나게 마음에 들었네요
몸매 비율 죽여줍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었어서 아쉬웠지만
기본적인 대화 응대와 애교가 많다보니 애인모드는 좋네요
자연스럽게 놀다가 애무하면서 bj해주는데
스킬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야릇하게 하는 서연이
역립으로 서연이의 촉촉하게 젖은 꽃잎 꿀맛도 보다가
장갑 착용하고 삽입 시작!
근데 좁보라서 비집고 들어가는 맛이 좋습니다
키스는 하지 않고 신음은 굉장히 야릇합니다
귓가에 울릴 때마다 꼴릿해져요
여상위 스킬은 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정상위 뒤치기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뒷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네요
출근 일이 적어서 보기 힘든 유니크 서연이
Nf라 아직 미숙한 부분도 많겠지만
잠재되어있는 섹끼가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을 때 꼭 한번 봐 보세요!!
저는 간만에 즐딸하고 왔고
다음에 기회되면 재접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