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업소와 야맵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미미가 없어서 가슴이 비슷한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어요.
이른 시간이었는데 탕과 대기실에 사람이 있었네요. 인기가 많은가 봅니다.
깨끗하게 씻고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니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우선 미미가 반갑게 폴짝거리며 뛰어오는데 하얗고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데 보자마자 꼴리더라구요
이쁘장한 얼굴에 하얗고 커다란 자연산 가슴은 반칙수준이었어요
의자에 앉아서 우선 빨아주는데 서브언니들이 젖꼭지와 다리를 빨아주고 만져주는데 갑자기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그리고 복도에서 바로 콘돔을 끼고 꽂는데 복도에서 꽂는건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타 한번 갖고, 바로 물다이를 하는데 역시 자연산 가슴으로 하는 물다이는
구름위를 걷는 느낌같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네요. 이 느낌은 받아본 사람만 알수 있을겁니다.
오랜시간 구석구석 정성껏 물다이를 해주는데 역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네요
그리고 입부항과 ㄸㄲㅅ를 해주는데 이 느낌 역시 받아본 사람은 다들 알거에요. 정성껏해주면서 스킬도 좋아서
발기력이 최고조에 이르렀었네요. 그리고 이번엔 위를 보고 누워있으니 다시 시작되는 서비스...
온몸을 빨아주고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해주는데 뭔가 가벼워진 느낌에 평소보다 더욱 딱딱하고 커진 느낌이었어요.
오랜시간 서비스를 받고 다시 몸을 행구고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을 시작했어요
본게임은 또 물다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물렁한 가삼을 만지면서 진행하니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요
여상 뒤치기 정상위 바꿔가며 박는데, 박는 내내 좋아하는 리액션을 보니 발기가 풀릴 생각을 안하고
더더욱 단단해지고 기분이 평소보다 좋더라구요. 가슴이 성감대라는데 저는 또 가슴만지면서 박는걸 좋아해서
궁합도 너무 잘맞았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도 옆에서 애인모드로 조물조물 하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는 주물주물하고 미미는 저를 조물조물하고....최고였어요
최근 안마중에 느낌이며 분위기가 최고로 좋았던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