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크라운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일 저녁에 전화를 거니 오늘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 시간 후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전화를 드리니 발렛을 해주시네요.

입장하여 무료권 보여드리고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보셔서 모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니 새로 온 매니저가 있는데 애인모드에 마인드 좋다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좋다고 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 문을 열고 유리가 세라복을 입고 맞이해주네요. 인형같은 앳된 얼굴에 오마이걸 유아 느낌이 좀 있네요.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면서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귀여운 여자친구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야릇합니다. 가려진 옷을 입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상당히 글래머네요. 유리는 베이글녀 입니다.

D컵인지 물어보니 C컵이고 지금 살짝 살이 올라와서 좀 더 커보이는 것 같다고 하네요.

제 가운을 벗겨주고 침대에 눕히네요.

꼭지 애무로 시작해서 꽤 오래 사까시를 받았고 거울이 천장과 벽에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콘을 끼우겠다고 해서 좀 이따 끼겠다고 하고 역립 가능한지 물어보니 좋다고 하는군요.

키스를 하다 꼭지를 빨고 보지를 빨려고 하니 부끄러워하며 받아주네요.

왁싱을 깨끗하게 했고 신음소리에 흥분이 됩니다.

빼는 것 없이 유리는 다 받아주는 마인드 좋은 매니저 맞네요.

다시 사까시를 받다 콘을 끼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탐스런 가슴을 잡고 하는데 표정과 신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여상으로 바꿔서 하다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유리가 씻고 나와서 옆에 눕네요.

유리는 얘기도 이쁘게 하네요.

귀여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다 벨이 울려서 보니 벌써 한 시간이 다 되었네요. 

옷을 입고 가운을 입혀주고 배웅을 해주네요.

새로 와서 그런지 풋풋한 맛도 있고 여자친구하고 첫날밤 느낌도 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려오니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봐서 애인모드에 마인드 좋고 빼는 거 없이 다 잘 받아줘서 좋은 시간 보냈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시네요.

좋은 시간 보내 고마운 마음 가득한데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으니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크라운은 실장님부터 직원분들, 매니저 모두 친절하고 기분 좋은 곳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