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관리자분과 강남 히트스파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용일: 3월 26일 오후
위치: 신논현역근처
이용전 예약했는데 친절히 안내해주세요.
주차장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입장전 부대 시설 및 편의사항을 먼저 안내 받고 샤워합니다.
샤워장 소품도 다 고급진거라 향도 좋고 좋았습니다.
참,
히트스파는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아 안심달림할 수 있는 최고의 업체입니다.
샤워후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룸 안을 보면 벌써 황제의 서비스를 받는 다는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아래 실사 참고 하시면 좋을듯해요.
무료권은 B코스입니다.
보통 스파는 반바지입고 나중에 전립선들어가는데 히트스파는 올탈마사지이네요.
더욱더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히트만의 배려 아닌가 생각드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은
“양관리사님”
마사지 받는 동안 압, 불편한곳 알려주시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그런데,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뭉친 곳을 정확히 마사지해주셔서 나올때 시원하게 그리고 개운하게 나왔네요.
목 부분과 허리 부분은 최고네요.
또한,
찜질 마사지는 히트만의 특화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압을 조절하시는데 노근하게 편해서 잠이 들지도 몰라요.
전립선전 얼굴에 타올마사지후 팩마사지도 역시 히트만의 차별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중 도중에 노크소리로
희진매니저님 들어오시네요.
하드가 진정 무엇인지 히트를 느낄 수 있답니다.
희진 매니저님은 뱀 그것도 방울뱀이네요. 남자를 너무 잘아는거 같아요.
중요 느낌부위를 어떻게 잘아시는지 바로 전사할뻔 했습니다.
작은 숨소리로 최고였네요.
합체후 깜짝 놀랐습니다.
박자와 속도를 맞춰서 해주는데 아실분은 아실거 같아요.
서로의 느낌을 보면서 하는데 바로 이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무리후 샤워서비스도 히트만의 강점이네요.
서로 웃으며서 마무리했습니다.
며칠 지난 지금도 아직도 히트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네요.
회춘명역이란게 떠오르는 히트스파였습니다.
다시 한번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야맵관리자분과 히트스파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