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 > 2456번글

이벤트후기

(무료권)관리사님 언니 다 최고군요
수달왕

방문일: 02/16  11:20

매니저: 차선생님,이브


송파모카스파에 무료권으로 다녀왔는데요




좀 오랜만에 무료권으로 좋은곳에 다녀왔네요




이번주는 주말에 출근하고 평일에 이틀 쉬는주였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무료권이 나와서 모카스파에 전화했고




통화끝나고 바로 옷을입고 모카스파로 달리고 갔죠




차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전날에 살짝다친곳이




있어서 거기만 조심해달라고하고 마사지 해달라 했는데요




관리사님이 목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정말 죽여준다는




생각이 들었죠




고수분께 받는 마사지는 행복감을 주는군요




사실 집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기계에 신세를 자주지는데




솔직히 말해서 사람이 해주는 마사지가 기계가 해주는




마사지보가 백배는 더 좋은것 같네요




차관리사님이 워낙 고수라 그런지 틀어져있는 목과 허리를




제자리로 찾아가게 해주더라구요




물론 추후관리를 잘해야 유지할수 있겠지만요




따뜻한 찜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어제까진 따뜻했지만 오늘부터 다시영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저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마시지 였죠




피로가 싹 가시는 마사지 였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셨죠




차관리사님 손의 움직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받으면서 감탄사가 수시로 나오는 전립선 마사지였죠




태어나서 받아본 전립선 마사지중 최고라 뽑을수 있는 그런


  


마사지 였네요




마지막까지 행복을준 차관리사님 이었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귀엽고 날씬한 언니가 들어왔네요




이름을 물어봤더니 이브라고 하며 아담과 이브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울거라고 하네요




완전제스타일의 언니였는데요 박신혜랑 닮은 귀여운 얼굴을




보니 안그래도 기분이 좋았는데 더 좋아졌네요




옷을 다벗고 제위로 올라 앉았는데 이브의 그곳이 다리에 




느껴지는데 너무 꼴릿하였죠




이브의 가슴을 만지며 BJ를 받다가 장갑착용하고 여상을




하는데 이브의 그곳의 제 그곳을 물었다 놓았다하는 느낌이




미치도록 좋았는데요




이브언니 명기를 갖고 있네요




이브의 얼굴을 보며 정상위로 하다 제가 가장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 하였는데 정말 짜릿하였네요




외모와 어울리게 애교도 많고 잘웃는 이브언니 최고였네요





추천 1
1레벨 송파송파 - 모카스파

송파-모카스파실장댓글2024-02-17 09:55:49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모카스파 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만족하실수 있도록
성심성의를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랜덤포인트 49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