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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원가권] 민쌤 수지 후기입니다
훈동

토요일에 스파 가려고 엄청많이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의 끝에 토요일이왔고 블루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예약제가 아니고 온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알려준 주소에가서 전화를합니다. 

선릉역 10번출구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았어요 입구에 가서 계산을 빠르게하고 투샷으로 바꾸고싶었지만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대기가30분은 걸릴거라고 합니다 ㅜㅜ

여기는 탕도 있고  여태 다녀본 시설중에 목욕시설은 정말 끝내줍니다

대충 씻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펼쳐지다가

입장할거라고해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방은 타 업장보다 디게 작습니다. 더 어둡고 마사지베드 하나 딱 들어갈 방이구요. 스파가면 옷을 다 벗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기는 상의만 벗고 바지는입고 마사지를 받아요. 이건 좀 아쉽다 생각해요

민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압이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골고루 받았습니다 좋았어요 

마사지는 타 업소에 비해도 좋은수준입니다

찜은없고 발로 밟아주시다가 전립선 할 시간이오니까 바지를 벗기시더니 대딸하듯이 해주십니다ㅋㅋㅋ이시간이 제일좋아요


*연애*

마사지쌤이 나가시고 수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오피에도 있었다고 하는데 여기에 왔다고하네요 스파 매니저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ㅋㅋ진짜 이뻐요 홀복도 너무 섹시한거 입고있고  슬렌더 스타일이에요 

가슴은 좀 작았습니다 가슴작아서 아쉽다생각했는데

애무를 귀부터해서 밑에까지 쭉 해주는데 디게 기분좋게 잘 받고

여상으로 시작을하는데 제 여태  여러 스파다녀봤지만 쪼임이 미쳐서 극강의 속궁합을 느꼈습니다 ㅋㅋ 아프다 생각들정도였어요

여상으로 하다가 오빠가 해달라고해서 제가 박는데 진짜 바로 쌀거같아서 얼마 못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로 하다가 금방 싸버립니다

자기한테는 제거가 큰 사이즈라고 배를찌르는거같았다고 하네요 ㅜㅜ

수지.매니저는 주간에만 있다는데 다음에 또보고 싶을만큼 정말 좋았어요 여태했던거 중에 최고의 만족감이었습니다!

뽀뽀 받으면서 위로 올라갔고 퇴장했습니다


총평

- 예약제가 아닌거는.아쉽다. 대기시간이 주말에는 더 길어질수있다

- 수지 매니저 진짜마음에 든다. 또보고싶다 ㅠㅠ

- 위치나 장소 어렵지않게 찾아갈수있다

- 재방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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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이
어려운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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