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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무료권] 블루 스파 예지, 박쌤 후기
먹버

무료권 지원해주신 블루스파 실장님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말 오후 블루스파에 야맵 무료권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에약 도와주셨는데, 따로 시간 예약은 안해도 되고,

바로 오면 된다고해서 차타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나중에 들어갈 때 보니까 단체손님도 여유롭게 받을 수 있을만큼

관리사님이나 매니져들이 많은 곳이어서 따로 시간 예약은 필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도착하고 안내해주신 주차장으로 갔는데 무료 주차장은 자동차들도 많고 번잡해서

그냥 뒤쪽에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편하게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지하로 내려가니까 어두운데 펍분위기가 나는 공간이 나왔습니다.

실장님 대면하고 열쇠 받고 올라가니까 샤워실이 나왔고

복도 따라 들어가니까 넓은 휴게실에 티비랑 소파 의자들이 줄지어 있고 오락기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휴게실이 엄청 편해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금방 불러주셔서 마사지 받으로 갔습니다.


복도 따라 걷다가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기다리니까 처음에 박관라시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방이 어두워서 가늠은 안되지만 40대쯤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엎드린 채로 먼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이랑 팔쪽을 어깨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면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약간 압이 좀 센편이었는데, 저는 조물딱조물딱 하는 마사지보다 이렇게 압있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너무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꾹꾹 눌러주다가 밟아드릴까요 물어보길래 좋다고 했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팔다리 허리를 발로 밟으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저는 마사지 받는다면 앞으로 박관리사님만 보고 싶을 만큼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너무 센거 싫어하시면 비추이지만, 마사지 좀 받아보셨고 세고 시원하신거 원하시면 강추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귀두랑 기둥을 훑듯이 지나가면서 자극해주시기도 하지만 

주로는 사타구니랑 회음부 치골쪽을 주로 시원하게 누르면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고 기다리니까 예지 매니저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히 인사한 후에 언니가 옷을 벗는데 와 몸매가 진짜 초초 대박입니다.

날씬한 몸매에 비율이 엄청 좋아서 늘씬늘씬 하고 모델 느낌 나고 정말 예쁜 몸매입니다.

외모는 조명 때문에 자세히는 못 봤지만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지님이 침대 위로 올라와서 바로 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와 진짜 스킬이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따뜻한 혀로 제 소중이를 감싸서 부드러우면서도 혀로 빨아들이듯이 빨아주니까 쾌감이 대단했습니다.

손으로 대딸 해주면서 가슴 애무 한 후에 바로 콘 장착으로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은 처음에는 비비듯이 살살 박다가 위아래로 강하게 펌핑하면서 박았는데 스킬이 대단했습니다.

쌀뻔한거 겨우 참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 엉덩이 들고 최대한 깊은 자세로 강하게 펌핑하다 마무리했습니다.

몸매랑 피부도 너무 좋고, 떡감도 좁고 잘 조여줘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뒷정리며 손님 배웅까지 완벽했습니다.

제가 가본 강남스파 중에서는 블루스파가 언니 사이즈가 제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 되면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추천 0

스고유니댓글2023-11-05 14:55:47수정삭제
야무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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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와이
어려운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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