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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 볼때 너무 맘에 들어서 지명하고 봄
kcm007

-160초반, C컵 가슴

-탄탄한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바디라인

-이쁘고 섹함이 풍겨나오는 외모

-진심이 느껴지는 꼼꼼한 서비스실력


저번 방문시 서브로 붙었던 펄이의 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이번엔 펄이를 보고싶은 마음에 결정하고 클럽층으로 올라갔음


섹시함이 풀풀 풍기며 다가오는 펄이가 보이고

바디라인이 너무 좋음


흥겨운 클럽음악이 흐르고 복도로 들어가서

여러 언니들에게 고루고루 빨려지고 펄이 방으로 들어가

지난번에 서브로 봤었고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기억해놨다가

오늘 지명해서 들어왔다고 말했고 아주 환하게 웃으면서 그랬냐면서

잘했다고 뽀뽀해줄때 기분이 좋았음


앤모드도 좋고 벗은 몸을 보니까

가슴도 이쁘고 유두도 딱 빨기좋은 크기와 모양이라 맘에 듬


꿀 발라놓은거같은 피부와 잘빠진 몸매는 벗겨놓으니까

더 섹시하게 이뻐서 가슴, 엉덩이, 골반까지 비율이 만족스러움


샤워 간단히하고 서브들이 또 붙어서 같이 빨아줌

서비스할때 엄청 꼼꼼하게 전신애무해주고 입으로 안빨아주는 곳없이

다 빨아주고 만져주고 손스냅이 굉장히 좋았음

기계적이지않고 애무하면서 펄이도 같이 즐기는 느낌이라 좋았음


마른애무를 하면서 펄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거 ㅂㅈ를 애무했고

샘물이 참 달달했음

전기가 온듯 살짝씩 떠는 펄이의 반응도 좋았음

육구자세로 bj들어오는데 

손 스냅이나 압력이 상당히 쎄게해줌


서로 감탄과 신음이 교차하며 위에서 말타있는 모습을 보니 섹시함이 줄줄 흐름

여상에서 정자세로 바꾸며 격렬하게 물빨을함

너무 몰입을 했는지 섹드립 날리며 너무 좋다고 더해달라고 끌어안음

강하게 떡치다가 이제 한다고 사전에 말하니까

키스해주면서 시원한 발싸를 유도해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빠르게 마무리 샤워만 하고 헤어지는데


나갈때까지도 안아주며 또 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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