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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영계랑 잠자리 하고나니 기분좋네요 ~
asf1356

마음잡고 유흥을 좀줄이려고 했는데 얼마를 못버티고 술한잔 먹다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살짝 알딸딸할때 제휴구좌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넣고 혼자가도 될라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간만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가서 정다운대표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받고 일단 화장실부터 이용~




정다운대표님 바로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야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매직미러 초이스 봤는데 맘에드는 언니 2명정도~보이네요




한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틔였고...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언니랑 10분정도가볍게 통성명하고 나서 인사받았습니다




셔츠 갈아입기 시작하는데 아주 먹음직스러운 몸매에 한번 더 감탄~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끈적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구장으로 이동하여 언니의 올누드 몸을 감상하니 더욱 감탄사가 흐르네요




언니의 솜씨는 서툴지만 그모습자체도 나이를 생각하니 아주 기특하고 귀엽더군요 ㅎㅎ




침대에서 30분정도 정사신을 찍다가 같이 샤워하고 내려와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네요~




오늘 간만에 영계랑 잠자리 하고나니 기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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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동해물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