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입성... 하루언냐 접견해 봅니다
하루 언니 ~ 옷을 입었음에도 꽉찬 c컵 가슴 한눈에 들어오네요~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봅니다~
농담도 잘 받아주고 우선 웃는 얼굴 샤방샤방~~ ㅎㅎ
그리고 우선 영계에 와꾸 좋네요~ 베시시 웃으니 저도 모르게 흐믓한 웃음 짓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대화 후 탈의를 합니다...
피부... 새하얗고 잡티하나 없네요~ 넘흐넘흐 부드러워용~ 애기피부같은 느낌
무장해제하고 들이대봅니다 ㅎㅎ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이동~
다이 서비스 착착 감기게 잘 해줍니다~ 저는 물다이에서는 많이 못느끼는 선천적인
장애때문에 ㅋㅋㅋ 마른다이로 어서 가자 합니다~~~
마른 다이에서의 연애감 좋습니다...
제 똘똘이가 성장하다 말아서 왠만하면 쪼임이란 것을 잘 못 느끼는데 확실히 쪼여주네요...
언냐 꽃잎도 깨끗하고~ 이뻐용 ㅎㅎ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애인모드로 오붓한 시간 가지기에는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괜츈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방에서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