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유정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진짜 풋풋하고..하지만 여전한건 유정이의 핵방디 그리고 초특급매미과의 애인모드
이미 당시에도 제니퍼는 시간이 흐르면 Ace가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유정이는 정말 야간 클럽을 책임지는 Ace가 되어있었던 것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역시나 클럽을 지배하고있었습니다
유정이의 리드에 나는 돌벤의 클럽을 리드할 수 있었고
덕분에 정말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 변화는 아무래도 물다이서비스였던 것 같습니다
이젠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정도의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느릿하면서도 끈적하게 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그녀의 물다이
연애 반응은 여전했습니다. 유정이의 활어반응은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본인도 연애를 즐기면서 하는편이라 더욱 흥분감 넘치는 연애를 나눌 수 있죠
연애가 끝난 후에도 유정이는 몸에서 절대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품에 안겨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
어디 이런여자친구 없을까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내죠
갈수록 강력해지는 유정이. 정말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