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보기 참 힘드네요
몇번의 예약실패를 맛본 후 드디어 볼수있었습니다
진짜 고급미도 뚝뚝 떨어지는것이 정말 기대했던 그 이상의 비쥬얼입니다
몸매라인은 아찔하구요 분위기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그때 추천 받았을때 봤어야했는데 왜 이제야 보게됬는지
제기준 이안이는 일단 외모와 몸매가 출중하기 때문에 95%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뭘잘고 뭘 못하고 판단할 필요도 없었던 첫인상이었네요
성격도 참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우연이와 옷을벗고 본격적으로 뒹굴러 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그리고 탄력에 감탄할 세도없이 서로 물고 빨고 1시간이 정말 10분처럼 느껴진적 첨이네요
여상을 받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다가 뒤치기로 진하게 펌핑을 하는데
우연이의 섹스런 반응과 쪼임은 환상
어떤 자세로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주는
사정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우연이의 다리를 모아
쪼임을 극대화시켜 위에서 빠르게 쇽쇽쇽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질펀한 딥키스로 여운을 즐겨봅니다
흐느끼듯 같이 즐기는 우연이의 반응...
처음 접해본 결론은 앞으로 우연이 밖에 못볼거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