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3331번글

후기게시판

떡감 최고의 영계를 탐했습니다 (코스추가로 다른 매니저에게 섭스까지 받았습니다^^)
녹색수인

샤워를 다 하고나니 바로 방으로 올라 갑니다.


입구에서 다소곳이 서 있는 진이의 모습에 일단 취해봅니다.

그리곤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와 담배 시간을 갖고

씻고 온 저를 보더니 괜히 좋아 하네요... 이유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절 눕히더니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전체적으로 서비스를 따지자면 하드보다는 소프트과에 가깝네요

아무래도 어리기도 어리고 안마초짜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진이를 눕혀놓고 이번엔 제가 공격을 해봤습니다.

역시 영계입니다. 솔직하네요^^ 꿀렁꿀렁 보짓물을 내뱉는 그녀의 조개

실컷 핥아먹다가 그녀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바로 콘 착용 후 삽입!


너무 흥분하여 아주 세게 진이를 혼냈습니다.

몸은 세차게 비꼬으는 진이를 저 역시 밀착하여 움직임을 절제 시켰고

그 상태에서도 아주 세게 진이를 혼냈지요..

그렇게 우리는 불태우는 시간을 즐겁게 보냈고.. 땀 벅벅이 된 몸을 또 한번

서로가 애무하며서 서로의 체액을 먹기도 하였던 것 같네요

친구 권유로 만나본 진이는 제 기억에 정말 강하고

넘버 원으로 한동안 자리 잡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방을 나와 다시 안내를 받아 미리 추가한 밀키업 코스를 즐겼습니다

양파라는 매니저님이였는데 순한 와꾸에 서비스는 극하드과 ㄷㄷ

하드라고 해야할까요? 끈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쨋든.. 응대는 엄청 순한맛인데 서비스 만큼은 아주 극강매운맛..!!

양파님의 입속에 정액을 잔뜩 토해내며 모든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진이와의 60분

양파와의 30분


최고였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5 02:07:3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걸스힙힙합
성지식대장
이아난
팟타이존맛
아방3세
캔모아빙슈
고마워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