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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던 제 몸이 눈녹듯 녹아내리는 달콤한키스와.....떡감
젤이고



오페라 주간에 이쁘고 배려심 많은 




세븐언니에게 기분 째지게 서비스를 받았네요.


 


세븐언니는 청순한듯 이쁜얼굴이며 165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날씬하며 가슴은 B+컵 이네요.


 


피부도 깨끗하고 말랑말랑하며 상당히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인사를 하는데 너무나 섹시하네요.


 


곧바로 세븐언니를 덥쳐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겼지만 꾸욱 참아냈습니다.


 


욕구를 참아내는 도중 세븐언니가 옆에 앉아 좋은 향기를 풍기며 얘기를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대화내용은 생각도 안나고 빨리 덥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세븐언니와 탈의후 샤워실에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그다음 물다이에 누으니 세븐언니가 바디를 타준뒤 애무를 해주네요.


 


세븐언니에게 애무를 받다보니 또다시 발동이 걸려 더이상 못참고


 


곧바로 침대로 이동한뒤 세븐언니를 눕히고 제가 먼저 덥쳐버렸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B+컵 가슴과 꽃잎까지 탐한뒤


 


장비를 장착하고 정자세로 합체하였습니다.


 


격하게 펌프질을 할때마다 이쁜 세븐언니가 움찔움찔하며


 


신음소리를 내버리니 어느새 결정적인 순간이 금방 찾아옵니다.


 


그래서 한박자 쉬며 뒤치기로 바꾸고 펌프질을 천천히 하는데


 


떡감이 너무나 좋아 결국 폭풍발사를 하였네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3-20 13:08:42수정삭제
세븐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20 06:56: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2 23:57:24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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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린다
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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