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해서 무한샷코스를 진행하는 유끼를 접견했습니다.
우선 그녀는 굉장히 화끈했고 핫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으로 이동하니 유끼는 야한 미소를지으며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그리고 코스프레 복장과 상황극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와... 그 설명을 듣는것만으로도 개꼴림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간호사복장을 초이스했습니다
본인 간호사와 섹스하는 걸 평소에도 상상하는 편인데
간호사복을 입은 그녀가 화끈하게 나를 리드해주니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녀의 코스프레복을 벗기지않고 그대로 1차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놓고, 빤쮸를 벗겨놓고
보지에 젤을 바른 후 그대로 자지를 넣어버렸죠
키야 .. 떡감 ... 유끼 보지맛 진짜 좋네요 ㅎㅎ
박을수록 자지에는 힘이 더 실리고 ... 그대로 마무리!!!
간호사복을 벗고 서비스를 진행해주려는 그녀를 막아섰고
그대로 2차전까지 ... 아시죠? 그 느낌적인 느낌 ..ㅎ
이 꼴릿함이 계속 유지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유끼의 멘트인데요.. 상황에 너무 잘 맞게 멘트를 내뱉는 그녀였죠
저 역시 그 상황에 몰입해 발정난 환자가 되어 간호사의 보지에 잔뜩 싸버렸네요
잠시 대기 후 정리를하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야릇한 서비스에 저의 자지에는 한 번더 힘이 실리기 시작했고
에라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바로 3차전 진행해버렸습니다
진득하게 즐기고나오니 시간이 딱 끝나더라구요
시간도 잘 맞춰서 잘 즐겼고, 떡맛도 제대로 즐겼고
아니 무엇보다 코스프레 입혀놓고 섹스하는게 진짜 개꼴릿했습니다.
간호사복 입은 여자는 역시 나에게 최고의 흥분감을 선사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