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지명이 또.. 일단 다음주에 지명찍고 한번더 보러와할듯합니다
요즘 자주 방문하는 오페라 주간에 오늘은 누굴 볼까 고민하며
프로필을 돌려보는데 그림언니가 눈에 띄네요
전화넣어봤더니 실장님이 딱 제스타일이라며
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는데 빈타임 잡아달라고 하니 맞춰서 오라하시네요
이때까지 다 추천으로 보여주신 언니들이 다 괜찮아서 믿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씻고 객실에서 대기하다 준비가 되었는지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167 키에 슬림한 몸매인데도 볼륨감 넘치고 약간의 룸필 와꾸인데 진짜 이쁘게생겼네요
처음만났는데도 이미 알고지낸 지명처럼 저를 아주 편안한분위기로 이끌어주면서
다재끼고 침대에서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느낌 좋습니다
그냥 이쁜 그림언니라서 그런지 손짓하나 꼴릿한표정만봐도 발기했는데
이렇게 이쁜 그림언니가 BJ해주는걸 어찌 참을수가있을까요
좀만더했으면 입에다 실례할뻔.. 신호오길래 저도 모르게 그림언니 머리를 들어올렸네요
깜짝놀란 그림언니가 저를 쳐다보는데 저는 죄인이 된듯한 느낌..
살살 부탁한다하니 웃어주는데 그냥 녹았습니다
분위기가 깨질뻔했지만 그림언니를 눕혀놓고 애무를 시전해주니
바로 흐느끼는듯한 반응을 보여주며 끈적한분위기로 이어갑니다
키스부터 빼는거없이 모든걸 내주는 그림언니......
빨기좋게 자세도 잘잡아주면서 가식이 아닌 리얼 반응을
보이는데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빨아줬네요
충분한 수량을 확인한뒤 잔뜩 화가나있는
동생에게 모자를 씌우고 정자세로 삽입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허리 바운스 넣어주는것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진짜 반응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