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대로된 언니를 골랏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심쿵한 감정이 밀려오네요
방으로 입실한후 그녀와 아이컨텍을 하며 대화하는내내
세븐언니의 몸매에 녹아나고 죽을줄 모르는 존슨을 덜커덩거리며
욕실로 향해 물다이서비스를 시전받습니다
몸매가 다른 언니들과는 또다른 느낌이 전달되는데
강렬한 서비스까지 받다보니 굶주렷던 하이에나가 맛잇는 먹잇감을
찾은듯 급속도로 밀려오는 성욕에 그만 세븐언니와 물다이위에서
뜨거운 정사를 나누어버려습니다~~~~~~
정신없이 치뤗던 정사로 인해 아쉬움이 남길래 세븐언니에게
투샷으로 바꿀수없냐 하니 갠챈다며 수화기를 들고
원하는 투샷으로 변경하엿습니다
이제는 조금더 느긋하게 세븐언니와 즐겨야겟다는 생각으로 침대로 이동후
야릇한 눈빛과 죽여주는 몸매를 유린해가며 세븐언니와
불타오르는 감정에 빠져 사까시후 준비한 콘을 장착하며
존슨을 집어 넣는데 황홀한 기분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큼직한 가슴과 엉덩이 골반 모든걸 소유하고 싶은 충동에 뒷치기로
벽에 설치된 거울을 보면서 원없이 박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원하게 분신들 발사하고 마무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