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오페라에 들렸다가 실장님 미팅과 동시에 세븐언니를 봤습니다.
섹시한 얼굴인데 보면 볼수록 이쁜 얼굴~~
몸매는 레이싱걸 보다 더 좋을 정도의 몸매를~~
가지고 있고 대화를 워낙 잘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세븐언니의 허리를 감싸안고 B컵가슴을 터치하고~~
뽀뽀하고.. 살짝 키스를 하면서 스킨쉽 장난도 하고~~
샤워하면서 발딱 선 자지를 보고는~~
엉덩이와 봉지 사이고 부비부비도 해주면서~~
오빠에게 처음 해주는 서비스야 라고 하는데~~
아주 요염하기 그지 없네요~~
침대로 가니 세븐언니는 순간 제 자지를 훅 물기도 하고~~
손으로 가슴을 비비면서 갑자기 입이 가슴을 물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저를 훅 가게 해 버리는 프리스타일 애무를 해주는데~~
여자친구가 장난 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서로 웃으면서 스킨쉽을 하고~~
어느순간 몰입을 하면서 세븐언니가 역시 제가 애무를~~
할때에는 격정적인 반응과 신음소리도 내고~~섹스를 나누었습니다~~.
1시간이 흐른 뒤에 세븐언니와 헤어졌고~~
집으로 왔는데 자꾸만 세븐언니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