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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않게 대박 언니 봤습니다
로봇토닉




1시간전 당일 예약인데 뭐 바랄게 있나요


약속잡고 가나요 흐름 타서 가지요..


잇던 약속 족족 파괴되고 동네 친구랑 집가기전 한사리 하고 가야지하다 풀까지 오게 됫네요


역시 술한잔 들어가니 친구녀석 맘이 동하여 오케이 싸인 받고 ㅎㅎ


정다운대표에게 전화 넣고 출동!!!


업소앞 도착해서 인사하고 바로 들어갓습니다


딱 두명이 즐기기 아담한 룸 크지도 작지도 않고 초이스는 바로 시작


미러 초이스 할까 하다 그냥 룸초이스로 부탁하고 정다운대표가 한 15명쯤 데리고 옵니다


더이상 볼 것 없이 그냥 결정하기로 하고 첫번째 조에서 저와 친구 모두 초이스...


대표가 초이스한 언니 영계라고 귀뜸주네요 ㅎ


저도 이런저런 얘기에 술잔은 돌아가고 단체 짠 한번하고


갠플시작 ㅋㅋ 정다운대표 분위기 파악겸 들어오더니 팟들보고 잘하고 잇냐고 


단체 짠 권하고


센스있으시네요 덕분에 분위기도 더 올랏습니다


마무리 하고 엠티 들어가서 즐퍽하게 마쳣습니다


정다운대표 덕택 잘놀앗고 자리 생기면 한번쯤 더 방문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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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02 23:15:03수정삭제
대박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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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구나
꼼데가르쏭
화랑나비
아이패드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