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하다가 꼴림신의 계시를 받아
바로 정다운대표에게 전화한통 넣구 도착 확실하게 준비해 놓겠다고 문자 받았는데
평일이라 별생각 없었는데 바로 초이스!
매직미러에 한 20여명 좀 넘게 앉아있네요 11시쯤이라
바빠서 없을주 알았는데 좋군요 ^^
전 추천 받아서 도아라는 언니랑 놀았음.
제가 키가 작아서 큰언니 막 재미나가 놀고 싶었음 ㅋ
아 키는 큰데 어깨 좁고 몸매 좋은 스타일이라 제가 안기려다 제가 안아줌
아 찌찌가 너무 좋아요 ㅋ
인사 돌리고 놀았더니 슬슬 발동이 들어오는지 애가 막 나지막하게 소리냄 ㅋ
아 이거 여기가 성감대고만? ㅋㅋ
이제 엉덩이 스킬 들어감 어라 여기도? ㅋㅋㅋ 놀고있는데
언니가 자기는 목뒤가 성감대라함..
이제 혀스킬 지대로 날름 날름 맛나게 음미~
룸에서 전투!
구장이동
전 난놈인가봅니다 69자세로 해달라함 저는 전투 받으면서
그 언니의 깊은곳을 헤메기 시작 언니 죽을라 하네요 ㅋㅋㅋㅋㅋ
언니 마인드 죽이더군요 제 얼굴에 아주 파묻으려 해요 ㅋㅋ
좋은 시간을 보냈죠 아.. 발정난 암캐 같았음..
마인드 좋은 언니들은 달래면서 서비스 요구하면 잘들어 준답니다 ^^(팁이라고 하면 팁이죠)
디셈버 아가씨들도 썹쑤 괜찬코 특히나 정다운대표님이 정말 사람 참 진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