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번주일이네요
목요일날에 놀기로 했다가 일이 생겨서 이번주는 글렀구나 하고 있다가..
불금날에 갑작스럽게 룸팟을 구했네요ㅎㅎ
8시 이벤트가에 달리기로해서 다들 빠르게 모였다는 ㅋㅋㅋㅋㅋ
정다운대표님이 잘 맞춰준다고 언니들 많다는데 어떨까 기대가 됬습니다
크 미러룸 들어가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업소~~
상급 언니들이 여럿보이네요ㅎㅎ
전 골반 좋은 언니로 결정했습니다 찰져보이는게 빨리 만지고 싶었죠
룸에서 술한잔하고 바로 엉덩이 만지작거리는데 탱글탱글하더라구요ㅎㅎ
아니나다를까 자기관리 하는 언니더군요 피트니스도 다니고~
이따 2차가 기대됩니다 후후
술한잔 마시고 키스한번하고 엉덩이랑 슴을 쉴새없이 터치터치~
입으로 공격적으로 대응했네요ㅎㅎ 허벅지위에 앉히고 딮하게 키스하면서 꼭지 만져줫더니
반응이 오더라구요ㅎㅎ
아래도 살짝 젖어들길래 고민했습니다 바로 2차 달리러갈까ㅎㅎ
하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재밌게 놀았네요~~
립서비스로 한번 빼주고 이제 갑니다!! 구장으로!!
찰진 엉덩이로 방아찧기 신공을 보여주는데 굉장히 깊숙히 박힙니다 낄낄
후배위로 엉덩이 꽉잡고 피스톤운동 퍄퍄~
아주 움직임이 좋습니다 유미언니!! 만족스러운 달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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