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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야릇한 몸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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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


방에 입실해 침대에 앉아 캣츠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허나 나는 대화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 .. 캣츠의 손이 나의 몸을 자극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는 캣츠를 눕혔고 우린 빠르게 서로의 옷을 벗겼습니다.


눕힌 캣츠의 몸을 부드럽게 .. 그리고 미친듯이 핥았습니다.

캣츠는 빠르게 흥분했고 어서 나의 자지에 박히길 원했죠

젤? 필요없었습니다. 이미 홍수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는 미끄덩 삽입되었고

캣츠의 미친쪼임을 느끼며 그녀와 나는 첫게임부터 질퍽하게 즐겼네요


2차전 ..


2차전은 물다이 위에서요..

솔직히 본인은 물다이 서비스를 받다가 싸버리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없었어요

물다이가 자극적이라고는 하지만 얼마나 예민하면 이런 서비스에 싸버릴까?

하지만 .. 캣츠의 서비스에 나는 심취했고 흥분해버렸지요

아쿠아가 잔뜩 발려진 내 몸을 계속해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캣츠

짜릿함과 쾌감의 연속 .. 분명 중간에 끊고 섹스를할 수 있었지만 그대로 싸고싶었고

최상의 만족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3차전 ..


침대로 돌아온 우리는 대화도 없이 불같이 서로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 서로의 소중이를 핥아댔죠

2차전까지 모든체력을 탕진해버린 나는 캣츠에게 먹혀버렸고

캣츠는 나의 정액을 뽑아내는 그 순간까지 여성상위로 신나게 즐겨주었네요


80분 내내 캣츠에게 먹히듯 서비스를 받고 섹스를 한거 같습니다

캣츠눈 무한샷을 위해 존재하는 느낌이였고

이 여자를 만나 혹시 무한샷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면.. 그건 본인의 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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