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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난 영계 깨물고픈 욕구 참기가 ㅎㅎ
892초


누굴볼까 고민하던 중에 실장님 영계를 강추해주시길래 봤다가 그냥 꼽혔습니다 


160중후 키에 매력 터지게 생긴 이쁜 얼굴은 기본이요 엄청 어리게생겼네요


몸매도 지리고 탱글함이 눈에 보이만큼 탄력 죽입니다


특히 하체가 죽음인데 애플힙과 꿀벅지는 보자마자 군침흘렸네요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애교 뿜뿜 귀여운 짓만 골라서하고


제가 다 젊어지는듯한 느낌도 들고 자연힐링되네요


탈의후 간단히 씻으러 가는길에 보니 몸매도 좋고 즐떡의 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씻으면서 장난좀 치다가 고생시킬 필요없이 침대로 바로 이동


이런 귀염 영계에게 애무를 맡기기보단 제가 먼저 들이대봐야지하는 생각에 


영계를 눕혀놓고 이곳저곳 애무해주니 


가식없는 리얼 반응으로 부르르 떨어버리는 우리 영계


그 모습만봐도 엄청 꼴릿한데 영계가 저에게 화답하듯 


자세를 바꾸더니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지극정성으로 서비스해줍니다 


잘한다 못한다를 나눌게 아니라 정말 할수있는데까지는 다해주려는 모습이 감동


그래서인지 닿는곳이 성감대로 변신하는지 오래받으면 그냥 발사할것만 같은 꼴림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을 영계가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며 저를 싸기직전까지 몰아가다니 


이 음탕한 영계가 장갑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먼저 진입하네요 


무슨 쪼임이 이렇게 강력하던지 마치 꽉 쥐는 느낌이 들정도로 물어버리고 


허리는 또 얼마나 예술로 돌려주던지 오래할수가 없습니다


제 동생놈이 감동했는지 신호를 어찌나 강하게 보내는지


참으라고 했지만 너무 흥분한탓에 그냥 발사했네요 


아쉬움이 너무 남아 혹시나 연장을 물어봤는데 역시나 실패..


다음방문에는 꼭 두타임을 끊고 보러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들면서 


남은시간도 즐겁게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영계는 영계들 중에선 탑급인듯


다음 방문에도 저는 영계를 꼭 보러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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