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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오늘은 나에겐 진짜 천사인 줄....
패미리노랑

세라 오늘은 나에겐 진짜 천사인 줄....


오늘 세라언니 봤습니다 

원피스 홀복에 귀여운 와꾸 천사가 따로없네요 

보들보들한 피부는 정말 백옥같이 깨끗하고 키는 아담한데 

가슴은 적당하고 얼굴은 또 주먹만해 귀여우면서 이뻐요 ㅋㅋ

샤워끝나고 서비스 받는 내내 키스를 얼마나했는지 앵두같은 입술 너무 촉촉해

얼마나 물고 빨았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느껴보는 세나의 보들보들 피부도 감촉 장난 아니고 들어가면 또 잘받아주고 ㅋㅋ 

마인드 마져 천사니 얼마나 좋습니까 

침대로 이동하고 다시한번 키스를 하고 세라도 불 한번 붙다보니 오히려 더 적극적이여서 놀랬습니다

숨소리도 거칠어지면서 흥분이 얼마나 달아오르던지 

그러다 하나의 일심동체 되어 사랑을 나누는데 몸매만 좋은 줄 알았더니 쪼임도 꽉꽉 쪼여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살아있는듯 했습니다 

애인모드도 좋고 정말 찐한 한바탕이였습니다

세라 세번째 보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맘같아선 계속 붙어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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