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물어보고 1시간내로 되는 언니로 스타일 미팅 끝내고
대기하다 시간되서 안내받고 언니 봤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민희라고 합니다. 와꾸가 반반하니 괜춘하네요.
룸필 나는것이 이쁘장하고 섹시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침 술도 한 잔한 상태여서 클럽 진짜 신나게 즐겼습니다.
크라운 언냐들 화끔함은 이미 알았지만
이렇게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니 정말 기분좋았죠
솔직히 파트너가 이쁘니 뭘 해도 다 즐거웠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 술기운에 아주 재미있게 얘기했습니다.
살짝 웃을때 미소도 참 이뻤습니다.
바디 서비스에 중점을 두지 않는지라 신경 안쓰고 침대에서 애인모드 시작
먼저 애무해주는거 받고 위치 바꿔서
제가 역립을 그동안 갈고 닦아 온 혀놀림으로 적셨습니다.
콘 끼고 붕가 붕가 붕가 떡감 좋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지 엉덩이 힙업이 장난없습니다.
술 한 잔 들어가서 감도 안나올 줄 알았는데
도킹부터 속살 느낌이 팍팍 용솟음 쳤습니다.
체위변경 없이 발사성공... 일찍끝나 약간 뻘쭘 했지만
짧았지만 좋았다면서, 이쁘게 얘기해주니 반해 버렸네요.
재접? 당연하죠 .. 민희 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