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구요.. 야간 차차 만나고왔는데요
차차는 딱 끼 많은 고양이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만약에 구미호가 실존했다면 차차 같은 모습이 아니였을까 싶었고요
남자를 홀리는 능력이 엄청났고.. 서비스 능력치도 굉장했던 매니저
떡칠때 떡감도 수량도 남바원이라서 먹는맛이 좋았던 여자네요
차차와 함께하면서 매너로 다가가면 더 극강의 맛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매니저가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렇지 않은 매니저도 있으니까요^^
가능하다면 한번쯤 만나보시고 취향에 맞으면 쭉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차차 쭉 보기로 결정했네요 이번 달림에 너무나 만족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