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한국 들어오는지
저번주에 일정을 마치고 우리팀들은 먼저 미국으로 넘어가고
난 호텔에서 하루종일 일만해댄다...
쉬고싶다~
오늘은 놀러가기로 마음을 정하여 이곳 저곳 찔러본다
우선 싸이틀 뒤적뒤적 여러 후기들을 보니 옛생각도.... ^^
잠시 추억을 떠올리며
호텔에서 와인을 마시는중
지인에게 연락이 ~
이런 우연도 ㅎㅎ
지인과 이런저런 얘기후
오늘 같이 GOGO ~ 하자고 단결!
만나서 옛날 이야기를 하고 요센 어디가 좋은지 제일 먼저 물어봄 ㅎㅎ
동생이 아는대가 있다며 그리로 가자고 한다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곳이라며!
10 시쯤댓나 지인이 아는 곳으로 예약을 하고 출발하려는순간,,
대기가 1 시간이 넘는단다 .. 이런 제길
다시 싸이틀 뒤적뒤적 .. 정실장에게 문의 띠띠띠~~
30 분정도 대기해야한다고 한다
1시간보다 ... 낫지 않을까?
지인과 그냥 출발! 자기도 새로운곳 가보고 싶단다
도착후 40 분정도 대기 ..
그리고 바로 초이스
눈에 띄는 베이글 녀 초이스!
자연산이란다
눈이 그쪽으로만 가게 된다
얼굴도 어느정도 반반하고 근데 나이가 20 후반이네?
솔직하게 말하니 오히려 편하고 갠찮타 ^^
허벅지도 뽀얀게 아주 먹음직 스럽다 케케~
우린 둘다 파트너와 집중
잘받아주네?
시간이 짧은게 흠이지만 가격은 나름 훌륭!
구장가서도 내가 조아하는 69.. 를 하였다 정말 오랜만에 해본다 ㅠ_ ㅠ
한국이 좋긴 좋타 유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