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8681번글

후기게시판

♿빨개벗고 놀때 직촬♿ 재미나게 놀아서 땀으로만 몇키로 빠졌을듯 합니다.
하늘바라기

동료가 화끈한곳을 원하는군요!! 물론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는곳!!

 

그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인물은~~~김종국상무

 

바로 전화넣고 오늘은 화끈하게라고 강조하고 부탁하고 달려갑니다.

 

오랜만에 봐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군요!!

 

진짜 몇개월만에 보는거라 그동안의 이야기좀 나누고 잘노는언니로 맞춘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네요

 

동료와 맥주잔 홀짝이고 있는데,잠시후에 언니들있는 미러실로 향하고 추천하는 언니들로ㄱ

 

술셋팅 되고 언니들 입장하니 저희들이 휘파람 불며 격하게 반겨줍니다.

 

언니들 깜놀하더군요..그러나 얼굴표정은 좋아보이네요 ㅎㅎ

 

와꾸는 앞에서보면 아주쪼금 가수 누구필~~ 점때문에 그런가?? 미소뛴얼굴 들이 맘에 듭니다. 

  

잠시 통성명 나누고 인사한다고 하면서 노래 나오면서 조금씩 속살을 드러내는데 

 

별로 걸친것도 없으면서 앞에서 요염하게 보일랑말랑 ㅎㅎ

 

특히 숨겨둔 가슴이 눈앞으로 튀어나올땐 ㅎㅎ

 

그러다 저희들 윗 셔츠는 해제되고..언니들 요염한 몸짓에 밑에선 조금씩 반응이...

 

이어지는 전투는 판타스틱 했습니다. 구석구석 쭈쭈바 핥아주듯이 일품이였어요. 

 

룸타임 내내 옆에서 조잘조잘 귀엽게 말도 잘하고 저희들을 걸터앉아서 잠시도 틈을 안주고 괴롭혀주는군요

 

그리고 룸에서 놀땐 동료 눈피하며 해주는 키스는 너무달콤합니다

 

노는것도 잘 놀고..특히 노래부르고 분위기 뛰울땐 이렇게 놀아야 놀았다라고 할정도로 재미나게 놀았네요 

 

진짜 모처럼 땀으로만 몇키로 빠졋을듯합니다.

 

뭐 흔히 말하는 극강마인드.. 이렇게 논지도 얼마만인지 ㅎㅎㅎ

 

중간에 웨이터 들어올려다가 저희들 노는모습에 슬그머니 문닫고 나가더군요 ㅋㅋㅋ 

 

잼나게 놀다가 어느덧 시간이 다됫다고 합니다. 

 

마침 꿀물들고 오는 웨이터한테 팁좀 주고 다음여행을 위해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언니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네요. 

 

물줄기와 손장난에 이때부터 막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샤워 끝내고 급하게 침대로 뛰어들었습니다. 

 

아 근데 오늘은 평소보다는 좀빨리 되어서 발사 ㅜ 좀오래하고푼데 ㅜ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그러나 언니가 하는 말이 대박~ "아무리 내가 좀매력있고 좋았다고해도 이렇게 빨리해" 라는말에 존심이 상하지만

 

남은 시간 같이 꼭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어서 같이 손잡고 내려 옵니다 


마인드는 쩌는 언니입니다 이바닥에서 꽤나 알아줄듯합니다.

 

그리고 꼬리아홉달린 여우입니다 남자를 홀리는 재주가 있어요ㅋㅋ

 

끝내고 내려왔는데 좀 바빠보이더군요 상무님도 좀 바쁜거 같아 간다고 손흔들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오니 몸이 축~~늘어집니다 역시 놀땐제대로 놀아야 후횐없을듯,,,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1-31 01:01:1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9 00:10:4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