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9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원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셔츠룸에 갔다왓네요
두명이 갔는데
예전에 언냐들 많이 바뀌고 새로운 언냐와 기존에 언냐들이 골고루 섞여서
아는 언냐들도 있고 모르는 언냐들도 다수있었네요
이번에도 태수대표가 제 스타일을 알아서 추천 알려줘서 전 무조건 콜
친구는 와꾸를 많이 보는데 글래머러스한 언냐를 선택하고 방시작합니다
어느 언냐든 처음부터 밑에 만지고 ㅅㄱ 만지고 하면 안좋아라 하죠...
근데 내팟 이언냐들은 ㅋㅅ부터 ㅅㄱ는 기본으로 만지게 해주데요...
기분좋게 술마시다 겜도하고 흑기사를 빙자해서 야한 소원도 들어주고...
그렇게 한타임지나고... 만족해서 연장... 두번째방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개인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바구하면서 물고 빨고 하는데
내가 노는걸 묘사하니 좀이상하네요
쨌든 언냐들 마인드 굿이에요...
벌칙으로 제 똘똘이도 만져주고 물론 바지위로 ㅋ
맘에든다고...ㅋㅅ 찐하게 하고...
이렇게 노니 참 야릇하고 좋으네요 오랬만에 달려서 그런지 무척 만족했습니다
오늘도 놀고싶네요 이렇게 발동 걸리면 참기 힘드는데....
강남바닥에서 마인드는 셔츠룸이 갑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