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9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희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원래 예전에는 퍼블릭을 주로 즐겨다니던 사람인데
퍼블릭에 가서 스스로의 로맨스 진상짓에 지쳐있던 터에
우연히 셔츠룸 몇번 가보다 이제는 셔츠룸만 다니는 진상이 되버렸네요.
셔츠룸이 좋은게 이도 저도 안될시엔 바로
헐벗은 옆에 아이에게 퍼블릭보다는 한결 쉽게 손진상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거 허허.
시간은 좀 짧아도 셔츠룸 한번 빠지니 매력에 헤어나오기가 어렵네요.
사실 하드코어과 셔츠룸 두곳을 즐겨가는데
하드코어 담당 연락두절.... ㅠ
셔츠룸 담당에게 방 상황과 언니 상황을 물어봅니다.
방 상황은 워낙 대형 업소이다보니 널널할줄 알았는데
2방 남았다하고 언니는 바로 오시면 3조 까지
볼수 있단 말에 급히 호다닥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하나남은 방으로 태수대표님찾고 입장하고
방 안내 받고 맥주 한잔하니 언니 16명정도 들어오네요.
저는 글래머 스탈의 미녀, 친구놈은 슬림하고 청순한 미녀...
비슷하게 생기고 교육 상태가 좋은지 다들 생글 생글 웃고있어서
초이스하기 조금 어려웠는데 , 태수대표 추천을 곁들여 일단 스타트합니다.
몇번의 호구조사 끝에 분위기가 조금 무르익어가고,
분위기를 잘 띄우는게 거의 레크레이션 강사 저리가라 더라구요.
제 손진상도 잘 받아주니 제 마음 그대로 녹아버렸네요..
그렇게 연장에 연장...
한번 놀면 몇번을 연장을해서리;; 연장비용
저는 셔츠룸 시스템이 저한테는 잘맞는거 같아요.
이제는 질릴만도 하건만 갈때마다 또 다른 새로운 즐거움
만들어주는 셔츠룸. ㅋ
언제나 편안하게 대해주고 괜찮은 아가씨 잘 꽂아주는 태수대표
조만간 또 저는 이곳에서 젖어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