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에서 동창이랑 만났는데
남자들끼리만 술마실려니 너무 재미고 없고 외로워서
오랜만에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오늘을 뜨겁게 달래줄 업소를 찾다
내눈에띤!!! 셔츠룸!!
마인드 좋은 아가씨가 있다는 말에 혹해 태수대표에게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태수대표를 첨만났는데 재미있는 분이네요 ㅋㅋ
가게 인테리어랑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였어요
룸들어와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우리 ㅋㅋㅋ
룸초이스를 보는데 1조 5명 2조 5명을 보는데
이야... 저도 기대를 하고 왔지만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다 이뻐서 못고르겠더라고
태수대표님께 일잘하는 애로 추천 받음 ㅋㅋ
내 파트너 이름이 초롱이였는데
얘가 골반이랑 젖탱이가 어마무시함ㅋ
얼굴은 당연히 이쁘고
셔츠 사이에 도끼가 보여서 너무 꼴려서 므흣하더라...
갑자기 섹시한 표정으로 다리를 쫙 벌리더니 내무릎에 올라가더라....
젖탱이가 넘커서 얼굴에 닿더라.....
내파트너가 브라는 던저버리고 웃으니 미치겠더라 ㅋ
그렇게 언니들이랑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타임은 아쉬워서 연장도 하고갔다 아가씨도 만족스러웠는데
태수대표님이 진행을 잘해줘서 더 만족스러웠음
태수대표 ㅊㅊ